인도 화이트시티 우다이푸르에서 유럽같은 아침을 맞이하다.

in #kr-daily8 years ago

안녕하세요.
@kylebok 입니다.

벌써 300명 팔로워들이 모였습니다. 헤헷.
더욱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제 인도 다이어리로 돌아가보도록 하겠습니다.

형님들과의 음주 에피소드 포스팅에

이어 다시 여행의 다이어리로.

그렇게 많은 이야기와 술로 보낸 다음 날

거제형님과 저는 근처 괜찮은 베이커리가 있다고해서

찾은 우다이푸르 카페 에델바이스.

1일 1킹피셔가 아닌

1일 1짜이를 즐기는 인도인들은

커피를 잘 안마시는데

이 곳에서는 커피를 마시더군요.

그래서인지 서양 배낭여행객들이 북적북적.

거제형님은 커피를.

저는 시원한 코카콜라를.

1.jpg

맛있게 해장을 하고

저는 먼저 이동을 하는 날이였기때문에

체크아웃을 하려 숙소로 이동합니다.

가는 도중

경찰 분이 어디서왔냐며

오 한국에서왔냐며 반갑다고 등등

말을 거시고는 너 좋은 카메라로

사진 한번 같이 찍자며

그래서 거제형님께 부탁해서 찰칵-

2.jpg

사진을 찍을 때 우리나라에서 김치를 외치며 브이하는 것과

해외에서는 저런 손 모양을 하며 자주 사진을 찍고는 하는데

제 손 모양을 따라해야할지 말아야할지

갈팡질팡하는 경찰관님을 보고

의아해서 여쭤봤는데..

인도에서는 슬랭으로

엄지손가락은 똥을 의미하고

새끼손가락은 오줌을 의미한다고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그..렇군..요..

단야왓을 외치고 줄행랑..

그렇게 저는 체크아웃을 한 뒤

거제 형님 숙소에

배낭여행객들끼리 우스갯소리로 말하는

전생의 죄의 무게인 배낭 가방을 놓고

다이지 다리에 근처에 있는 짜이 집을 방문합니다.

3.jpg

이 다이어리의 내용의 경우 우다이푸르에서 마지막 날을 적어놨기때문에 다음 포스팅에서 이어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좋은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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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교차가 큰 날씨에요 감기조심하세요^^
오늘은 바람이 많이 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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