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책] 천국에서 만난 다섯 사람

in #kr-book9 years ago

이번 주에는 모리 슈워츠 교수님의 실화를 바탕으로 쓴 책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의 저자 미치앨봄의 소설 "천국에서 만난 다섯 사람" 을 읽었다.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은 영화도 나오고 연극도 했을 정도로 선풍적인 인기를 끈 책이었고 지금도 그 파급력이 어마하다.

루게틱 병에 걸린 모리 교수님이 죽음을 준비하는 그 자세 속에서 우리는 우리는 삶의 끝을 마주하는 법에 대해서 배운다.

그의 후속작 천국에서 만난 다섯 사람은 에디의 인생과 그의 인연을 서술하면서 일상속에서의 인연 가치들에 대해서 다시 생각하게 하는 그런 작품이다.

책 가격도 만원 정도 밖에 하지 않고 금방 읽힌다. 전작인 모리와 함께 한 화요일의 경우 죽음을 기다리며 죽음에 대해 생각하는 작품이라고 한다면 이 작품에서는 죽음을 통해서 천국에서 만난 다섯 사람을 통해서 '삶' 과 그 삶에서의 인연에 대해서 서술한다. 다시 말해 전작에서 '죽음'에 대한 생각을 하게 했다면 이번 작품에서는 '삶'에 대해 돌아보게 된다.

사실 10년도 더 전에 읽었던 책이고 집에 복귀(?) 해서 이번주 다시 꺼내본 책이다. 예전에 느겼던 그 감동을 다시한번 느끼며 딱딱한 책들도 좋지만 소설 책들도 좀 챙겨보자는 생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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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은 두세 번은 읽은 거 같아요. 삶과 죽음, 사랑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게 참 좋았죠. 천국에서 만난 다섯 사람도 잘 읽었어요. 전쟁터에서 만났던 소녀 이야기 부분은 참 슬펐고요.

중학생때였나...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정말 인상깊게 읽었었어요!

천국에서 만난 다섯사람은 읽어봐야겠다하면서도 아직 못읽어봤는데 beoped님 포스팅보니 얼른 읽어봐야겠단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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