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늦은밤 울리는 전화기소리 이별의 순간View the full contextzzong81 (52)in #kr • 7 years ago 저는 그런소식은 아니었지만 저번주에 아버지가 손을 다쳐서 갑자기 수술을 하러간다는 소식 들으니 마음이 안좋더라고요... 하필 멀리 있을때 또 그런소식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