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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사랑과 미움 사이

in #kr6 years ago

본인의 모습을 남에게, 서슴없이 드러내는건, 자신에 대한 믿음과 사랑이 있어서라는 얘기에 동의합니다. 저도그러고 사는것 같거든요. 근데 타인을 믿지는 않는것 같아요. ㅎㅎ 친하지 않은 사람한테도 종종 그러거든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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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하지 않은 사람에게도 ㅎㅎㅎ

그래도 자신에 대한 믿음이 있으셔서 부럽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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