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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너를 기다리는 동안 ㅡ 황지우
어머 팅키님 가즈아글이 많은 저의 글에서 드디어 좀 진지한 kr글을 보시네요 ^^;;;; 기분파라서 오늘 점심쯤 또 배부르고 동료들이랑 수다떨다 텐션업 되서 가즤아~~~~~~~!!!로 도배할수도..
그래도 자기전 손글씨쓰는 습관을 유지하려 해봅니다^^
어머 팅키님 가즈아글이 많은 저의 글에서 드디어 좀 진지한 kr글을 보시네요 ^^;;;; 기분파라서 오늘 점심쯤 또 배부르고 동료들이랑 수다떨다 텐션업 되서 가즤아~~~~~~~!!!로 도배할수도..
그래도 자기전 손글씨쓰는 습관을 유지하려 해봅니다^^
제가 반말을 잘 못하는 병(???)이 있다보니 가즈아에 가면 댓글을 못쓰고 눈팅만 하다 나오는 경우가 꽤 있습니다 ㅠㅠ 진지충(??)은 아닌거 같은데 ㅎㅎㅎ 저도 참 답답해요 ㅋㅋ
암튼 가끔이라도 흔적남기게 한번씩 진지 버전 부탁드립니다 ㅎㅎㅎ
ㅋㅋ진지버젼은 매일 하루 한편은 꼭 있는데 리스팀과 가즈아에 파묻혀요^^;;
아침과새벽 진지글 점심쯤부터 퇴근때까지 가즈아 자기전 필사 뭐 이런식인듯해요
두눈 크게뜨고 살펴볼게요!! @@ ㅋㅋ
ㅎㅎㅎ가즈아는 당분간 자제토록 할께요^^
40분뒤 짧은글을 가즈아에 남겼네요
안되나봐용
아몰랑 ;ㅅ;
아 찡여사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극존칭을 쓰고 싶어지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ㅋㅋㅋ
가즈앗 마음편이 쓰십시오. 제가 잘 알아서 찾아올께요. 제 걱정일랑 마시고요!!! ㅎㅎㅎㅎㅎ
ㅋㅋㅋㅋ어렵게 찾아오신 걸음 헛되지 않게해야할텐데요
제가 생각해보니 @thinky님 블로그도 안찾아갔네요
염치가 없어서 찾아다녔어요
챙겨서 방문하도록 하겠습니당
팔로우가 100명정도일때는 그래도 열심히 찾아다녔는데, 250명 넘고 나니, 피드 확인하기도 벅차요 @_@
그나마 찡여사님은 짧은글이라도 자주자주 올려주셔 자주 보이기때문에 클릭하고 다른 글도 살펴볼 기회가 많아져서 들리는 것이니까 너무 부담 안가지셔도 됩니당 ^^ 일하느라 자녀돌보느라 바쁘신 와중에 감사드려요!!ㅎㅎ
저는 팔로잉이 3천명 넘게 해버려서ㅋㅋㅋㅋ
피드는 안봐요 이미 미국언어가ㅋㅋㅋㅋ
전에 팔로워 이벤트한다고 숫자를 널널하게 불렀다가 발등에 불떨어져서 팔로잉을 대거 하여 간신히 333팔로워 채우고 이벤트종료했거든요
블로그에 올리신글 아주 미술계의 상황을 잘 풀어낸 좋은글이였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