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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사사로운 이야기

in #kr6 years ago (edited)

진실되고 묵묵한 수필한편을 읽었는데 어떤 댓글을 달아야 하나... 생각하다가 그냥 편하게 말하려구.

잘 쉬다왔어. 그리고 너의 그런 일련의 행동들을 효도라고 해야할지는 모르겠지만, 효도라고 해두련다.
가족들을 챙기는걸 보면 소연신칭구는 자신의 가족도 살뜰히 챙길것 같아.

난 요즘 내 할것, 내 갈길만 가느라 주변을 챙기지 못하고 있어. 그런점에서 너의 그런 가족들끼리의 끈끈한 무언가는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네.

그리고...오늘 새벽 적은 나의 부끄런 일기를 리스팀했었구나(까무라칠뻔ㅋㅋㅋ) 서로에게 좋은 독자, 좋은 이웃이 되자꾸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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찡친구 나를 좀 더 막 대해주면 안되겠어? 우리는 칭구니까 나는 너를 더 막 대하고 싶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 너도 나에게 그래주렴! (나는 아몰랑 일기의 팬이니까 리스팀을 하는 정도는 당연한거야. 그리고 찡친구의 그리기 대회 후원 준비는 잘하고 있어. 다행히 스달 가격이 여전히 바닥이지 뭐야. -.^)

그...그런건 잊어버려ㅋㅋㅋ
그림대회라니ㅋㅋㅋ
ㅋㅋㅋㄱㅋㅋㅋㄱ잊어버려

레드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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