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무제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zzing (68)in #kr • 6 years ago 그렇습니당 저는 쓰레기통에서 인간으로 땋 바뀌었찌욤!!!!!!!! 근데 밤이 늦었는데 아니주무시나봐여ㅋㅋ
ㅋㅋ 여기는 아직 12시 전이에요. 한시간 늦음. 비가 억수같이 오는데 농구하러 가서 아직 안온 신랑 기다려요 ㅜ
(실수했습니다.)
머지ㅡㅡ
ㅜㅜ
제가 미쳤나봐요. 앞을 안보고 헛소리를 야근하고 왔는데 와이프는 자고 있고 집은 불이 꺼져있어서 부럽다고 하는게 앞부분 비를 보지 않았네요. 죄송 정말 죄송합니다.
(이제 북키퍼님에게 찍히셨습니다.)
ㅋㅋ 정말 죄송하기까지요.. 저는 이 밤에 운동하러 가는 남편이 부럽다고 이해했습니다. 스타일골드님 좋은 사람이군요 ㅎㅎ
(안착합니다. 스타일골드님.)
이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확히는 2 부분에서 부러웠습니다.
금맵시님 안착합니다 ㅋㅋㅋㅋㅋㅋ
부연! ㅋㅋㅋㅋㅋ
옳치!!!!!👏👏👏👏
나이스ㅋㅋㅋㅋㅋ
저런ㅜㅜ전화해도 안받으시나봐여
어쯔캥
오고 있다는데 비가 태풍 수준이라...
헠ㅠㅠ 어째!!!!
제가 다 걱정됩니다어쯔캐여
아이고... 꼭 돌아오시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걱정해주신 두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ㅎㅎ 이제 기어들어와서 씻으러 들어갔습니다. ㅎㅎ
아 다행입니다. ㅋㅋㅋ
"기어들어오다" 어디서 많이 듣던 고상한 표현이네요.ㅋㅋ
ㅋㅋㅋㅋ 이정도 표현이면 충분한 오늘밤 상황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