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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거짓말쟁이의 역설을 잘못해석한 바보
글이라는게 쓸수록 모순덩어리지요.
그 누구의 글도 피하지 못할 비난의 화살을 생각하며 아무것도 아닌 저 혼자 절필한다며....
내가 작가라도 되는양ㅋㅋ학생시절 책에서 보고 있어보인다며 절필 나는 절필중이라고 생각했지요. 아주 자존감이 하늘을 뚫는 그 시절ㅋㅋ마인드인듯
중2병이 고3때 푸터 20대중반까지 와서 아주 ㅂㅅ같은 ㅋㅋ생각이 저를 꽁꽁 ㅋㅋ아주 꽁꽁 싸맸네요
어린시절 일기보면 ㅋㅋㅋㅋ왜이렇게 부끄러운지
그래도 부족한 글 보시고 좋게 생각하셔서 다행입니다
댓글과 관심 정말 알럽쏘머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