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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경주여행] 경주 동궁과 월지 야경 산책 (안압지) / Gyeongju Donggung Palace and Wolji Pond

in #kr7 years ago

달이 비치는 연못' 동궁과 월지 이름 너무 낭만적이고 좋네요ㅎㅎ
눈기장님 포스팅들을 다 읽어보진 못했지만 오늘 글은 문체? 분위기가 바뀐 거 같기도 하고 그렇네요ㅎㅎㅎ 편안한 밤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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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브라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 저에게는 12개의 문체가 있습니.. 쿨럭.. 농담이구요 상황에 따라서 문체를 지속적으로 바꾸고 있습니다 ㅎㅎ

예시1) 잇님들 안녕하세요~~!! 스노우에요 +_+/ 다들 잘 지내셨죠? 오늘은 저와 함께 은평구에 있는 카페베네 맛집(!)을 탐방하려고 해요! 여기에 있는 카페베네는 저엉말~ 맛있는 커피들도 있고! 사장님도 친절하시구! 너무너무 좋은 곳이랍니다~!! 저와 함께 가보실까요!?? 고고싱!!

예시2) 시린 바람이 귓가를 스치고 지나가면, 지난 여름밤에 내가 겪었던 일들이 아련히 떠오른다. 그 시절의 나는 너무 어렸기에 그녀를 붙잡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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