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합니다. 제가 몇 군대 가본 나라들 중에서도 좀 산다는 나라들은 참 다양했어요.
호주나 일본. 비슷한 사람을 찾기가 힘들뿐더러, 자신과 다른 것도 존중할 줄 아는 사람들이었던 거 같아요. 좀 더 열린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공감합니다. 제가 몇 군대 가본 나라들 중에서도 좀 산다는 나라들은 참 다양했어요.
호주나 일본. 비슷한 사람을 찾기가 힘들뿐더러, 자신과 다른 것도 존중할 줄 아는 사람들이었던 거 같아요. 좀 더 열린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zorba님~ 나와 다른것을 존중... 인간으로 정말 힘든 숙제 이겠죠. 특히나 나의 나라에 존재하는 다른 문화를 받아들이는 것은 일단 '갈등'으로 부터 시작하겠지만... 그렇게 생각하면 박애 정신을 가진 개인과 그 시스템을 갖춘 사회는 엄청난 힘을 가진 것 같습니다. 코멘트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