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의 프랑스어 캘리그라피!

in #kr9 years ago (edited)

안녕하세요, 번역가 겸 그림쟁이 (?) 조이입니다!
오늘은 제가 시도해봤던 프랑스어 캘리그라피 몇 개를 뜻과 함께 알려드리려 해요!

들으면 기분이 말랑말랑해지는 단어를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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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어는 남자 사람 친구와 남자 친구의 차이가 소유격에서 납니다. 'Mon' copain 이라 하면 ' 내 것' 인 남자친구, 그냥 copain 이라 하면 남자 사람 친구가 되는 거죠! 저는 이 꼬빵이라는 단어를 아주 좋아해요:)

여러분은 pain 빵이 프랑스어인 것을 아시나요?
Copain 의 어원은 빵을 같이 먹는 사람이라는 뜻이라 합니다! Mon copain 을 어원으로만 보면 나의 ' 빵을 같이 먹는 사람 ' 이 되겠군요. 남자친구와 작은 빵 반쪽도 나눠먹을 수 있다는 의미로 들려서 매우 설레는 말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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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oir( 에스퐈: 희망) 은 느낌을 두 개 주려고 두 장을 그려봤습니다 . 제가 한국에 사는 프랑스 친구에게 제일 먼저 배운 단어에요! 화장품 가게 옆을 지나면서 ' 저거 프랑스어야.' 라고 하고 희망이라는 뜻을 알려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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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mour ( 라무흐: 사랑) 이라는 단어입니다!
여러분은 오페라 카르멘의 하바네라라는 곡을 아시나요? 카르멘은 한 사람에 얽매이지 않고 노래하죠.
' L'amour est d'enfant de bohème, il n'a jamais jamais connu de loi'
( 사랑은 보헤미안의 아이야, 어떤 법칙을 알지 못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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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éri (셰히: 자기 ) 는 부부나 애인 사이에서 쓰는 , 우리나라로 치면 ' 자기' 와 같은 애정표현입니다. 너무 사랑에 관한 단어만 썼나요? 제가 프랑스어로 쓰길 원하시는 우리나라 단어가 있으면 댓글로 말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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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빵~! 정말 귀여운 단어네요. 전 볼펜 "모나미"가 프랑스어라는 걸 알게됐을 때 좀 충격이었어요. ㅎㅎㅎ

저도요! 충격은 아니었지만 새로운 걸 안 기분?

아~~^^

에소퐈... 가 희망이라는 단어였군요...

모든 여성들의 희망이라...^^

브랜드 이름 잘 지은 것 같아요!

오호 ㅎㅎ 말랑말랑한 말들 참 좋네요

프랑스어에도 '자기'같은 말이 있다니 신기합니다 ^^

ㅎㅎ 모든 나라는 애정표현이 있는 것 같아요 :)

번역도 하시고~ 그림도 그리시고~ 캘리그라피도 하시고~
재주도 많으시고 다재다능 하시네요.^ㅅ^ 멋지셔라~

감사해요 울곰님 :) 그림 잘 보고 있습니다!

좋네요. 오늘 마음이 바빴는데
조금은 부드러워지는 느낌입니다.
에스퐈!!!

프랑스어 멀어보이는 언어인데 이렇게 보니 친근해보이기도 하네요. 인천에 제가 좋아하는 파랑돌이라는 커피숍이 있는데 그것도 프랑스 민속음악인가라는 뜻이라고 커피숍 매니저님께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옷...처음 듣는 이야기군요! 흥미로워요 :D

Cheer Up!

  • from Clean STEEM activity supporter

'빵을 같이 먹는 사이'라는 뜻이 너무 귀엽고 좋네요 :D
빵은 맛난거, 맛난거 같이 나눠먹는 사이는 좋은 사이!!! :)

핫핫 ! 우린 빵을 나눠먹은 사이라고!

캘리그라피도 뜻도 귀염귀염해서 미소가 저절로 지어지네요^-^
고양이랑 강아지를 알고 싶어요!!!

le chien (개), le chat ( 고양이) 입니다! :D
다음번에 댓글 요청해주신 것들 다 그려보려고용

''엄마 ''라는 뜻의 프랑스어가 궁금하네요 ^^

Mère 써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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