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고 있던 스팀의 가치를 돌이켜봅니다.

in #kr6 years ago

맞습니다.

처음 스팀의 아이디어와 컨셉을 보고 흥분했지만, 곧 잊고 지내다.

어~~ 뭔가 잘하는데 하고 구경하다, 뒤늦게 가입하고 

또 수익만 찾아다니다 잊고 지내다가 

요즘 그날의 첫느낌을 곱씹어보고 있습니다.

많은 생각들과 뭔가 함께 할수 있는 이야기를  틈틈이 올려야겠다 싶어집니다.

무겁지도 가볍지도 않는 이야기들로 말이죠.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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