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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2018. 6. 5 꿈과 음악 사이 어딘가]'가장 어려운 평범한 삶'

in #kr6 years ago

경아님과 가장 어울리지 않을 단어를 꼽는다면 제일 먼저 평범이 떠오르는데요? 역시나 좋아하지 않으시네요ㅎㅎ 이 글에서 평범은 그저 세끼밥 먹고 미래에 대해 크게 불안해 하지 않으면서 내가 좋아하는 일에 시간을 쏟을 수 있는 정도라고 보심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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