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 2018. 6. 5 꿈과 음악 사이 어딘가]'가장 어려운 평범한 삶'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zionjohn (56)in #kr • 6 years ago 어서빨리 경제적 자유를 이뤄야죠. 모든 아빠들이 아이와 더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게! 화이팅입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