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널 판타지 VI 1화steemCreated with Sketch.

in #kr9 years ago (edited)

6.jpg

마대전. 모든 것을 불태웠던 그 전쟁이 끝났을 때 세상에서 '마법' 이라는 힘이 사라졌다. 그리고 천년이 흘렀다. 철, 화약, 증기기관. 사람들은 기계의 힘을 사용해 세계를 부활시켰다. 지금 여기에 전설이 된 '마법' 의 힘을 다시 부활시켜 그 강력한 무력으로 세계를 지배하려는 자가 있다. 인간은 또 그 실수를 되풀이하려는 것인가...

[탄광도시 나르세]
빅스 : 저 도시인가? 마대전으로 얼음에 갇힌 천년전의 환수라...
웨지 : 또 엉터리 정보 아냐?
빅스 : 흠, 하지만 저 계집의 사용허가가 났을 정도잖아. 꽤나 확실한 정보겠지.
웨지 : 선천적으로 마도의 힘을 가진 계집이라... 마도 아머에 탄 병사 50명을 단 3분만에 쓰러뜨렸다지... 무시무시하군...
빅스 : 괜찮아. 머리테의 힘으로 사고는 멈춰있을 거야. 우리가 명령을 하는대로 움직여.

2.png

웨지 : 동쪽으로 돌아서 간다. 가자!!
빅스 : 이 계집을 선두로 돌진한다. 조무래기들은 신경 쓰지 마라. 가자!
웨지 : 얼어붙은 환수는 이 안에 있다. 가자!!
가드1 : 제국의 마도 아머!? 마침내 이곳 나르세까지!
가드2 : 나르세는 우리 가드가 지킨다!!
가드3 : 좋아! 협공이다!!
기드4 : 탄광을 단단히 지켜라!
빅스 : 정보에 따르면 새로 파낸 탄광에서 얼어붙은 환수가 나온 모양이야... 그 말은 이 안에 있다는 건가?
웨지 : 내가 하지. 물러나 있어!
가드 : 환수는 못 넘겨준다! 유미르! 가라!!!

3.png

빅스 : 잠깐 기다려!! 이놈은... 생각났어!
웨지 : 아는 놈이야?
빅스 : 예전에 번개를 먹는 괴물 얘기를 들은 적이 있어...
웨지 : 껍질에 강력한 전류를 모아 둔다는...
빅스 : 그래. 껍질에는 손을 대지마, 웨지!
웨지 : 알았어!
빅스 : 이것이 얼어붙은 환수?
웨지 : 이봐! 뭔가 상태가 이상한데? 뭔가 섬뜩한...!
티나 : ...
(얼어붙은 몬스터가 이상한 빛을 내기 시작했다...)
웨지 : 뭐, 뭐야 이 빛은! ...으아아아아~!!!
빅스 : 뭐, 뭐지~!? 이봐, 웨지! 어디로 사라져 버린 거야? 앗! 모, 몸이!!
티나 : ......

4.png

티나 : 여기는...
쥰 : 호오... 조종의 머리테를 벗긴지 얼마 지나지도 않았는데...
티나 : 머리가... 아파...
쥰 : 무리하지 마라. 이건 조종의 머리테. 이걸 머리에 씌우면 그 사람의 사고는 멈추고 다른 사람의 뜻대로 움직이게 돼.
티나 : 아무것도 생각이 안 나...
쥰 : 괜찮아. 시간이 지나면 기억도 돌아올 거야.
티나 : ...내 이름은... 티나...
쥰 : 호오, 강한 정신력을 가졌구나.
가드 : 문 열어라! 마도 아머에 타고 있던 계집을 내놔! 문을 열란 말이다! 계집을 내놔라! 그년은 제국의 부하다!
티나 : 제국...? 마도 아머...?
쥰 : 어쨌든 여길 나가거라. 내가 설명을 해도 녀석들은 듣질 않을 테니... 이쪽이야! 뒤쪽 탄광으로 도망갈 수 있을게야. 여긴 내가 막아주마. 자, 얼른!
가드 : 저기 있다! 저기다!!

케프카 : 마도의 힘을 가진 계집이라... 히히히... 이 조종의 머리테를 쓰게 되면 이 어르신의 뜻대로 움직이게 된다! 히히히 그렇지! 모조리 태워버리는 거야!
가스트라 : 우리 가스트라 제국은 마도의 힘을 부활시켰다! 선택받은 자만이 사용할 수 있는 신성한 힘이다... 지금이야말로 우리 가스트라 제국이 세계를 지배할 때다!!
제국병 : 와아~!! 가스트라 황제 만세!!!

5.png

쥰 : 이제야 겨우 왔구만? 그나저나 도둑질은 이제 관뒀나?
로크 : 도.둑.질? 날 부를때는 트레져 헌터라고 해주쇼!
쥰 : 하하하! 그놈이 그놈이지!
로크 : 쳇! 전혀 다르거든!! 그건 그렇고 날 부른 이유는 뭐요?
쥰 : 흐흠, 사실은 그 소녀를 만났어.
로크 : !? 마도의 힘을 가졌다는 여자애 말인가?
쥰 : 지금은 이 도시의 가드한테 쫓기고 있네... 이 도시는 제국에 대항할 만한 힘이 있어. 하지만 그런 높은 자치력 때문에 우리 지하조직인 리터너에도 가담하려 하질 않지... 소녀는 제국에게 조종당하고 있을 뿐이라는 내 설득도 귀담아 듣질 않아...
로크 : 알았어, 그 여자애를 구해내면 된다는 거지?
쥰 : 흐음, 일단은 피가로 국왕한테 가있게.
가드 : 저기 있다!!
로크 : 쳇! 떼거지로 몰려왔군!
모그리 : 쿠포~
로크 : 모그리... 도와주겠다는 거야?
모그리 : 쿠포~!!!
로크 : 모그리들아... 이 은혜는 잊지 않을게!

6.png

로크 : 분명히 이 스위치로... 응? 정신이 들었어?
티나 : 나... 살아난 거야...?
로크 : 모그리들한테 고맙다고 그래.
티나 : 으윽... 확실히 기억이 나질 않아. 얼마 전의 일도... 훨씬 전의 일도...
로크 : 기억이 없다는 거야?!
티나 :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돌아올 거래...
로크 : 기억인가... 안심해, 내가 반드시 지켜주겠어. 반드시!!
티나 : ???
로크 : 기억을 잃었다고 해서... 나는 포기하거나 하진 않아... 반드시 지켜주겠어!!
[피가로 성]
병사 : 거기 서라. 응? 자네였군? 통과하게.
에드가 : 이 소녀가...
티나 : 누구죠? 당신은.
에드가 : 아차, 실례. 처음 만난 레이디에게 결례를 범하고 말았군. 나는 피가로 국왕 에드가라고 해.
로크 : 헤헤, 내가 왕과 아는 사이라니 깜짝 놀랐어? 자, 그럼 또 봐.
에드가 : 제국의 병사라더군. 걱정하지 마라. 피가로는 가스트라 제국과 동맹국이야. 당분간 느긋하게 쉬도록 해. 게다가 나는 레이디를 해칠 마음은 없어.
티나 : 왜 나한테 잘해주는 거죠? 내가 가진 이 힘이...
에드가 : 첫째, 너의 아름다움이 날 사로잡았기 때문이고, 둘째 당신이 좋아하는 타입이 마음에 걸려서야... 마도의 힘은 그 다음이랄까?
티나 : ...? 왜 그러죠?
에드가 : 나의 작업 테크닉도 녹슬었나?
티나 : 그렇구나. 보통 여자라면 그 말에 어떤 감정을 가졌겠지. 하지만 나는...

7.png

시녀 : 에드가님은 여자를 굉장히 좋아하셔. 아이부터 할머니까지 어떤 여자든지 유혹을 하지요. 지난번엔 신관장님한테 추파를 던지다 야단을 맞았지 뭐에요. 당신한테도 그랬죠?
티나 : ......
여자 아이 : 폐하가 말이야! 내가 어른이 되면 결혼하자고 했어!
신관장 : 에드가한테도 쌍둥이 동생이 있었어요. 가족을 사랑하는 착한 아이였는데.

매슈 : 형, 아버지가 갑자기 왜 저러시지? 후계자 얘기 같은걸 꺼내시고...
에드가 : 너는 눈치 못 챈거냐? 아버지의 야윈 얼굴을 보고도.
매슈 : ...무슨 말이야? 형! ...눈물...?

8.png

신관장 : 그래... 매슈라는 이름인데... 그 아이도 이제 어엿한 어른이 돼 있을 터. 나라를 뛰쳐나갔을 때는 에드가보다도 체구가 작고 얌전한 아이였는데, 지금은 어디서 뭘 하고 있을지.
대신 : 동생인 매슈님은 왕위계승을 둘러싼 권력 다툼에 염증을 느끼고 성을 뛰쳐나가신 겁니다. 듣자하니 누가 왕이 될지 동전을 던져서 정했다죠...
병사 : 가스트라 제국이 마법의 힘을 손에 넣었다더군, 가스트라가 마침내 마도의 힘을 손에 넣고 세계정복을 시작했어.
에드가 : 어때, 내 성이 마음에 들었나?
병사 : 에드가님! 제국에서 누가 왔습니다.
에드가 : 케프카인가!
케프카 : 휴우~ 아무리 가스트라님의 명령이라지만... 아 정말 에드가 이 자식! 이런 장소에다 볼품없는 성을 짓다니. 정찰하러 파견된 내 처지도 생각 좀 해보란 말야! 이봐, 신발에 모래!
제국병 : 예! 깨끗이 닦았습니다!
케프카 : 시시해!!

9.png

병사 : 케프카님, 오늘은 대체 무슨...
케프카 : 비켜!!
에드가 : 동맹을 맺은 우리나라에도 쳐들어올 기세로군.
제국병 : 동맹? 헛소리 마라! 이따위 하찮은 나라를!
에드가 : 세 나라를 멸망시킨 모양이더군. 어쩔 속셈이지?
제국병 : 너희들이 알 바 아냐.
에드가 : 가스트라 황제의 직속 마도사 케프카께서 이렇게 친히 납시다니?
케프카 : 제국으로부터 계집 하나가 이곳으로 도망쳐 왔다는 얘기를 들었거든.
에드가 : 마도의 힘을 가졌다는 여자애 말인가...?
케프카 : 너희들과는 상관없는 일이다. 그것보다 여기에 있나?
에드가 : 글쎄... 여자애는 셀 수 없을 만큼 많긴 하지만...
케프카 : 숨겨봤자 아무런 좋은 일도 없을 텐데... 히히히... 피가로가 묵사발이 안 나도록 열심히 기도나 하고 있으라지!
로크 : 마음에 안드는 놈들이군.
에드가 : 티나는? ...그 방으로 데려가게...

10.png

에드가 : 당신과 계속 얘기를 나누고 싶지만 대신들과 앞으로의 작전을 세워야만 해. 이런게 국왕의 힘든 점이랄까. 이만 실례.
로크 : 날 따라와. 불편하게 해서 미안해 나는...
티나 : 로크죠? 에드가씨한테 얘기 들었어요. 도둑이라면서요?
로크 : 트레져 헌터야. 에드가는 겉으로는 제국과 동맹을 맺고 있지만 뒤에선 반 제국조직 리터너와 손을 잡고 싶어해. 난 그 중간 역할로 활동하고 있어. 네가 나르세에서 만났던 노인도 리터너의 멤버야.
티나 : 제국... 나는 제국의 병사...
로크 : ...였었지. 제국에게 조종당한 거짓된 모습. 하지만 지금은 아냐.
티나 : 잘... 모르겠어. 어떡하면 좋을지, 머리가... 아파.
로크 : 앞으로는 자신의 의지를 가지라는 거야. 지금은 너무 깊이 생각하지 마. 길은 어차피 보이게 될 테니.
티나 : 자신의 의지...

11.png

에드가 : ...? 혹시?! 무슨 일이냐!?
병사 : 제국이! 케프카가!!
에드가 : 무슨 짓이야!?
케프카 : 계집을 내놔라!
에드가 : 없다고 했잖아!
케프카 : 그럼 여기서 모조리 타죽든지, 히히히!
에드가 : 그걸 준비해...
병사 : 예!
케프카 : 결심은 했나?
에드가 : 슬슬 시작해볼까... 이랴!
케프카 : 오호 이런, 국왕은 혼자서 도망을 가실 모양이에요! 이런 우스꽝스런 일이 있나! 히히히!
에드가 : 얼른 타! 좋아! 모래 속으로 가라앉혀!
로크 : 야호~!
병사 : 피가로 잠항모드 세트 온!
대신 : 자! 황금의 바다에 뛰어드는 피가로의 용맹스런 모습! 똑똑히 보여주마!!

12.png

케프가 : 가라, 없애버려!!
로크 : 왜 그래, 에드가? 갑자기 깜짝 놀라고 말이야.
에드가 : 바, 방금. 그, 그거 봤지? 그렇지?
로크 : 아, 저 애한텐 굉장한 능력이 있는것 같아...
에드가 : 뭐가 굉장한 능력이야! 저건 마법이야! 마법!!
로크 : 마, 마, 마법! 저게 마법!?
로크&에드가 : 소근소근, 소근소근.
에드가 : 티나라고 했지? 방금 그거 뭐, 뭐였어?
티나 : ...죄송해요, 저는...
로크 : 괜찮아. 오히려 사과를 해야 될 건 우리야. 그렇게 깜짝 놀라다니...
에드가 : 진짜야, 진짜라고! 마법 같은건 처음 본지라 그만 깜짝 놀라고 말았네. 하지만... 넌 대체...?
티나 : ......
로크 : 상관없잖아, 에드가. 티나는 마법을 쓸 수 있고, 우린 쓸 수가 없어. 그것뿐이야. 그리고 티나의 마법은 지금 당장 필요해!
티나 : 고마워요! 로크. 고마워요! 에드가.

13.png

에드가 : 브라보 피가로!
케프카 : 하~ 젠장~! 이 빚은 반드시 갚아주마!
로크 : 이거 멋진데!
티나 : 저 사람들 나쁜 사람이야? 나... 무서워...
에드가 : 티나, 만나줬으면 하는 사람이 있어...
로크 : 우리는 지하조직 리터너의 멤버야.
에드가 : 조직의 지도자인 바난을 한 번 만나보는게 어때? 이번 전쟁은 '마도' 의 힘이 중요한 열쇠야.
티나 : 마도...
에드가 : 티나한테는 마도의 힘이 있어. 그 힘은 환수와 서로 반응을 했지. 뭔가 관계가...
티나 : 난 아무것도 몰라! 이 힘도 알아차렸을 때는 자연스레 사용할 수 있게...
에드가 : 하지만 선천적으로 마도의 힘을 가진 인간은 없어! ...미안해.
티나 : 난 어떻게 하면...
에드가 : 제국이 티나의 힘과 그 비밀을 노리고 뒤쫓아 올 거야. 그 힘이 제국의 손에 넘어가면 세상은 끝이야. 티나도 자기가 갖고 있는 힘의 정체가 안 궁금해? 그럼 바난을 만나서 진실을 밝혀줬으면 좋겠어.
티나 : ......
로크 : 나도 부탁할게.
에드가 : 좋았어! 남쪽으로 가자! 사우스피가로로 이어지는 동굴이 있을 거야.
병사 : 에드가님 어디 가십니까?
에드가 : 동굴을 빠져나가 동쪽에 있는 사우스피가로 마을로 간다. 그 다음 북쪽에 있는 리터너의 본부로 갈거야. 피가로성으로 돌아가 이 말을 전해다오.
병사 : 예! 몸조심 하십시오!

14.png

[사우스 피가로 마을]
쉐도우 : ......
로크 : 대답쯤은 좀 하는게 어때?
에드가 : 그만해, 어디선가 본 적이 있어. 아마도... 쉐도우... 돈을 위해서라면 친구마저도 죽일지 모르는 암살자야.
로크 : 잠자코 피하는게 좋을거 같군.
쉐도우 : 그만해, 낯선 사람은 안 따르는 개야...
던칸의 아내 : 제 남편인 던칸은 피가로에서도 유명한 격투가. 지금은 제자와 함께 콜츠산에 수행을 하러 갔습니다.
에드가 : 응? 이 냄새는...? 이 그릇은... 그녀석이 즐겨 사용하던... 이건... 그녀석이 좋아하는 차... 매슈가 여기에...? 이봐, 이런 사내를 모르나?
할아버지 : 어 그래, 알고 있어. 2, 3일 전에 스승이신 던칸님이 살해를 당했어. 그 직후에 산에 올라갔지. 던칸님의 아들인 발가스도 행방이 묘연해... 여기도 이렇게 황폐해져 버려서...

15.png

[콜츠 산]
발가스 : 매슈의 부하냐?
로크 : 누구냐!?
에드가 : 매슈? 매슈가 여기에 있나?
로크 : 아까부터 왔다갔다 하던게 너였구나?
발가스 : 닥쳐라! 흥, 네놈들이 누구든 간에 붙잡힐 수야 없지. 나 발가스와 만난 걸 불행이라 여기고 죽어라!! 자, 안 덤비고 뭐 하는 거야! 쳇! 건방진 놈들!! 모조리 저 세상으로 보내주마!!
매슈 : 그만해!! 발가스!
발가스 : 매슈!
매슈 : 발가스, 왜, 왜 던칸 스승님을 죽인 거지? 친아들이자 제자인 당신이!
발가스 : 그건... 비술의 계승자가 아들인 내가 아니라... 주워온 놈인 네가 될 거라고 했기 때문이다!
매슈 : 아니야! 스승님은 당신의...
발가스 : 그게 어쨌다는 거지? 차이는 없어, 그렇게 네 얼굴에 써 있잖아!
매슈 : 스승님은 내가 아니라... 발가스! 당신의 소질을...
발가스 : 헛소리 따윈 집어 치워! 내가 만들어낸 비술! 그 힘을 맛보아라!! 필살 연풍연략권!!! ...역시 매슈! 아버지가 기대했던 녀석답군!
매슈 : 해... 해보자는 건가...
발가스 : 숙명이다. 그리고 넌 날 쓰러뜨릴 수 없어! 그것 또한 숙명이다!!! 후훗... 네 목숨도 얼마 안 남았다! 뭐 하냐 매슈! 공격 안 할 거냐?!
매슈 : 필살기다! 폭렬권!
발가스 : 윽, 으아아아아!! 버, 벌써 그 기술을...!!
매슈 : 당신의 그 교만함만 없었다면... 스승님은...

16.png

Sort:  

파판6 !! 저 익숙한 글씨체ㅎㅎㅎㅎ

제가 제일 먼저 접한 파판이 6라 엔딩을 여러번 봤죠 ㅎㅎ

제가알던 파판6이랑 다르네요 ㅋㅋㅋ 리메이크버전이군요

네. 리메이크 버전은 오토보우건과 배니쉬 데스 버그가 고쳐져서 아쉽더군요 ㅋㅋ

헉.. 옛날에 sfc로 했던 기억이... 이건 무슨 버전인가요? 그래픽이 좋아 보이는데

모바일 및 스팀으로 이식한 버전입니다. 그런데 저는 예전 SFC 그래픽이 더 좋은 것 같아요. ㅎㅎ

아하 그렇군요. 옛날에 엔딩 직전까지 가서 길 못찾고 엔딩 못봤던...ㅋ

i hope you can make english version @zinasura :)

Coin Marketplace

STEEM 0.04
TRX 0.33
JST 0.098
BTC 62242.59
ETH 1769.70
USDT 1.00
SBD 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