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로우랜서 III 7화steemCreated with Sketch.

in #kr9 years ago (edited)

1.jpg

휴이 : 잠시 기다려~! 적의 눈앞을 통과 하자는 거야!? 자~ 나를 잡아봐, 라고 하는 것과 같잖아~!
모니카 : 그렇다면 국경 거리를 지나 오르페우스의 부대와 한차례 교전을 해야 하지 않나요?
휴이 : ......
번즈 의장 : ...그 밖의 길은 없다. 수송대는 망루대 근처에 준비시켜 놓겠다. 준비가 끝나면 합류해서 제국 수도로 향해 줘.
아네트 : 그러면 멤버 선택인데, 나는 아버지의 대리역이니까 함께 갈 거구...
휴이 : 아~ 나도 갈 거야~! 영감님과 꼬맹이에게 내밀려서 여기에 남는다는 것은 내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아~!
아네트 : 그러면 나머지 한 사람은 누구로 하지?
빅토르 : 잠깐 기다려~! 나는 가지 않겠어~! 나는 연구를 계속하기 위해서 여기에 온 거야~!
휴이 : 어이~ 영감님. 그건 아니지 않나요?
빅토르 : 나는 그 트랜스 게이트를 조사하지 않으면 안돼. 저것을 사용할 수 있게 되면 그 후로는 위험을 무릅쓰면서까지 물자를 보내지 않고서도 순식간에 제국의 수도로 물자를 보낼 수 있게 된다. 제국의 수도뿐만이 아니다. 트랜스 게이트가 있는 장소라면 어디든지 가능하다. 저것을 사용할 수 있게 되는 편이 앞으로 너희들에게는 유익할 거야. 잠깐 동안의 인내로 밝은 미래가 기다리고 있는 거야.
모니카 : 어쩔 수 없네요. 지금까지처럼 내가 함께 갈게요.
번즈 의장 : 이번 물자가 정확하게 제국의 수도에 닿으면 다음은 호위용의 부대를 제국이 준비해 주게 되어 있다. 잘 부탁한다!
[망루대]
아네트 : 우리들은 아래에서 기다리고 있을게.
파수꾼 : 아그레시바르군의 눈앞을 통과 하다니, 정말 괜찮을까? 또다시 동료를 잃는 것은 이제는 싫어.
경비대원 : 이번이 마지막 찬스네요. 이번에야말로 제국의 수도로 물자를 수송하지 않으면 안돼!
경비대장 : 자네들이 호위를 해 주는 것인가? 보이는 대로 우리들은 싸울 수 없으니 자네들의 뒤를 따라가기로 하겠다. 그럼 먼저 출발해서 장애를 없애 주기 바란다.

2.jpg

[산길 도중]
휴이 : 저건 성채 아냐...?
아네트 : 그럴 리가...! 성채가 있다는 말은 없었잖아!
모니카 : ...어떡하지요? 서두르지 않으면 후속 수송대가 도착해 버려요.
슬레인 : 수송대가 오기 전에 성채를 함락시킨다.
휴이 : 말 잘했어! 과연 리더야!
아네트 : 휴이!? 당신까지...
휴이 : 내게 좋은 생각이 있어! 저 성채를 봐. 서둘러 만든 것이라 꽤나 약할 것 같아. 특히 방벽이 나무로 돼 있어. 불이라도 내면 잘 탈 거야!
모니카 : 방벽이 불타면 적도 당황하겠지요. 하지만 불이 번지려면 시간이 걸려요.
휴이 : 괜찮아. 바람이 불면 한번에 잘 번질 거야!
아네트 : 하지만 그렇게 때맞춰 바람이 불까요?
휴이 : 분다! 반드시 불어!
아네트 : 그런 자신감은 어디에서 나오는 것이죠...?
휴이 : 이 내가 말하고 있잖아. 틀림없어~!
어둠의 요정 라미 : 아~ 그렇군요~ 휴이씨는... 꺄~아~!
아네트 : 휴~ 대단한 돌풍이었어요. 지금처럼 바람이 불어준다면 좋을 텐데. 어쨌든! 그 작전 밖에 없는 것 같네요.
휴이 : 불에 휩싸이지 않게 각자 불을 붙이면 여기까지 물러나는 거야. 그러면 내가 마법으로 불태워 버리는 거야!
어둠의 요정 라미 : 이야~! 사실은 마법이 아니고 정령... 꺄~아~!
모니카 : 불이 번지면 저기서 소화 작업을 하고 있는 동안에 수송대를 통과 시키는 것이죠?
아네트 : 그러면 가능한 한 저 성채에 가까이 갑시다.
어둠의 요정 라미 : 저기, 저기 슬레인씨! 라미도 도울 수 있게 해 주세요! 라미는 보통 사람에게는 보이지 않아요~! 정찰... 이라고 하나요? 그 임무에는 딱 맞다고 생각해요~ 여러분이 이동하기 전에 보고 오겠어요~!
아네트 : 이봐 슬레인? 무엇을 골똘히 생각하고 있어?
어둠의 요정 라미 : 어떡하죠? 라미가 도와도 될까요? 네~! 라미, 잘 할게요~!

3.jpg

어둠의 요정 라미 : 벌써 라미의 임무가 끝이에요? 으음~ 정말로 도움이 되었나요... 뒤는 당신 하기 나름이에요. 힘내세요~!
아네트 : ...어이, 듣고 있어?
슬레인 : 이제 간다.
아네트 : 그래? 그렇다면 괜찮지만.
휴이 : 뭐, 일단 부탁할게 리더! 방벽은 좌우에 있으니 양쪽 모두 붙이는 거야!
어둠의 요정 라미 : 여기에 불을 붙이는 거죠?
아그레시바르왕국 병사1 : 앗 적이다! 사령관님, 적입니다!
휴이 : 쳇! 들켜 버린 것 같네!
아그레시바르 왕국 병사장 : 전원 전투 태세! 놈들을 살려 보내지 말아라!
아그레시바르 왕국 병사1 : 제길, 이런 곳에서...!
아그레시바르 왕국 병사2 : 사령관님... 죄송... 합... 니다...
아그레시바르 왕국 병사장 : 바보같이... 내가 졌다고!?
아그레시바르 왕국 병사3 : 쥐새끼가 나타난 것 같군!
아그레시바르 왕국 병사4 : 놈들을 살려 보내지 말아라!
휴이 : 기세 좋게 타거라! 좋~아, 양쪽에 불을 붙인 거지? 자 모두 북쪽으로 도망치는 거야!
아그레시바르 왕국 병사5 : 연방에 이런 강한 놈들이 있었을 줄이야...
아그레시바르 왕국 병사6 : 연방 병사라고 생각하고 너무 얕잡아 보았는가...
아그레시바르 왕국 병사7 : 아직, 여자와 사귄 적도 없는데...
휴이 : 전원 퇴각한 거지? 그럼 주문을 외운다~! 바람님, 바람님! 강하게 불어 주세요~!
아그레시바르 왕국 병사8 : 부, 불이다! 방벽이 불타겠어! 모두 불을 꺼라!
휴이 : 좋아, 좋아! 힘내요, 바람님!
아네트 : 대, 대단해... 정말로 바람이...
모니카 : 믿을 수 없어요.
아그레시바르왕국 병사9 : 뭐냐, 이 바람은!? 불의 번짐이 너무 빨라~!
휴이 : 킥킥킥~! 당황하고 있어! 당황하고 있어!
경비대장 : 이것은...
아네트 : 시간에 맞춘 것 같네요! 적이 혼란에 빠진 지금 빨리 여기를 빠져 나가세요! 여기를 넘으면 이제 제국령이니까 그대로 제국의 수도까지 가는 거에요!
경비대장 : ...알았다.
모니카 : 수송대는 모두 통과한 듯 하네요. 우리도 제국의 수도로 서두릅시다!

4.jpg

[제국의 수도 팔켄부르크 문 부근]
아네트 : 무사히 도착한 것 같구나.
경비대장 : 아가씨 일행 덕분에 하나도 빠뜨리지 않고 옮길 수 있었습니다.
케네스 레이몬 : 벌써 물자는 받았습니다. 지금부터 납품서의 검품에 들어가겠습니다.
경비대장 : 그럼 우리는 이것으로!
케네스 레이몬 : 처음 뵙겠습니다. 제국군의 케네스 레이몬 입니다. 계급은 중대장입니다. 키시로니아 연방에 보내는 군사는 나의 부대로 벌써 출발했습니다. 물자 검품과 상부로의 보고서를 작성하면 나도 당신들과 키시로니아 연방으로 향할 생각입니다. 죄송합니다만, 며칠 시간을 보내시고 성으로 와 주십시오.
휴이 : 어쨌든 임무는 완료지?
모니카 : 그런데 그가 일을 끝낼 때까지 우리는 무엇을 하면 좋을까요?
아네트 : 그것은... 너에게 맡길게!
슬레인 : 마을 밖이라도 나가볼까.
[서쪽의 작은 마을 타베리아]
여관의 여주인 : 저기 여행자님! 우리 아들을 보지 못하셨나요? 아~ 어디로 가버린 걸까...
아네트 : 이것이 트랜스 게이트지?
모니카 : 망가지지 않은 것 같은데... 거의 사용된 흔적도 없어요.
마을여자 : 아~ 그거요? 그것은 트랜스 게이트 실험을 위해 만들어진 센터 직결의 게이트에요. 그래서 사용하기가 불편하지요. 그리고 여기가 제국의 수도와 가까운 탓으로 실험이 끝난 후에는 사용하지 않게 되었죠. 새로운 기술의 실험을 위해서라 해도 귀중한 혈세를 사용해서... 정말로 아까워~...
[파수꾼의 탑]
아네트 : 아무래도 여기가 최상층인 것 같네.
휴이 : 저기를 봐~!
모니카 : 벽에 무엇인가 써 있어요...

5.jpg

마스터 가디언1 : 침입자 발견. 지금부터 포획을 개시한다.
아네트 : 허~억! 움직이기 시작했다!
휴이 : 부탁해, 리더!
(휴이는 붉은 열쇠를 손에 넣었다.)
휴이 : 이 붉은 문, 조금 전에 얻은 열쇠로 열릴 것 같네.
마스터 가디언1 : 손상도 10% 이상. 이대로 전투를 속행한다.
마스터 가디언2 : 손상도 40% 이상. 동작 보증 안전레벨 초과. 주의해서 전투를 속행할 것.
마스터 가디언3 : 손상도 50% 이상. 각 부분의 동작 확인중... 상태 OK. 이대로 전투 속행 가능.
마스터 가디언1 : 손상도 70% 이상. 더 이상 손상을 입지 않도록 주의해서 전투를 속행할 것.
마스터 가디언2 : 손상도 90% 이상. 더 이상 전투는 위험. 신속히 전투를 종료할 것.
(별 모양의 플레이트를 입수했다.)
[벽에 별 모양의 움푹 파인 곳이 있다. 무엇인가를 끼워 넣을 수 있을 것 같다. 별 모양의 플레이트를 끼워 넣었다!]
소년 : 고마워요! 죽는 줄 알았어요~! 우리 집, 여관을 하고 있어요! 괜찮다면 꼭 들려주세요~
(별의 형태를 한 모래 알갱이의 해변이다. 별 모양의 모래를 줍습니까? 별 모양의 모래를 입수했다.)
[포니어 마을 미쉘의 집]
집사 : 아~ 여러분! 자, 들어 오세요.
M. 리드부르크 :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이것은... 별 모래! 정말로 별의 형태를 하고 있군요! 대단해! 슬레인씨 감사합니다. 그런데 슬레인씨, 등대라는 것을 알고 계십니까?
슬레인 : 본 적은 없다.
M. 리드부르크 : 항구까지 가지 않으면 없는 것 같아서 이 근처에서는 볼 수 없다고 합니다. 난 책에서 읽은 적은 있어도 어떤 형태를 하고 있는지는 몰라요. 적어도 그림으로라도 보고 싶은데...

6.jpg

[서쪽의 작은 마을 타베리아]
소년 : 엄마! 이 사람들이야~
여관의 여주인 : 여러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지난 번에는 우리 아이가 신세를 졌다고 해서. 답례라고 하기에는 변변찮지만 오늘 밤은 저희 집에서 묵어 주세요.
슬레인 : 예.
여관의 여주인 : 그럼 이쪽으로 오세요!
(아이를 도와 준 답례로 하룻밤 쉴 곳을 얻었다. 따뜻한 대접에 조용하게 밤은 깊어져 갔다. 그리고 모두가 조용히 잠든 심야...)
그레이 : 훌륭하게 자랐군. 아네트... 너는 잊어 버렸지만 나는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 만약 날 밝힐 수 있다면... 하지만 나의 손은 피로 너무 더러워져 버렸어...
휴이 : 아네트에게 아무 짓도 하지 않아서 다행이야.
그레이 : 안자고 있었나?
휴이 : 뭐~ 아직, 나는 너를 믿지 않아.
그레이 : ...쳇, 의심이 깊군...
휴이 : 그렇다면 이야기해, 그레이.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을테니.
그레이 : ......
휴이 : 나쁘게는 하지 않을 테니까!
그레어 : ...그렇군. 이런 몸으로는 아무래도 목적을 완수할 수 없을 것 같으니, 널 믿지. 그리고 낮에 나의 몸을 움직있고 있는 너! 확실히 들어라!
휴이 : 낮은 슬레인씨인가?
그레이 : 나의 이름은 그레이 길버트. 벌써 10년 전의 일이지만 나의 아버지는 연방에서 의장을 하고 있었다. 하지만 누군가에 의해 아버지와 어머니는 식중독에 걸렸다. 그리고 약초를 캐러 간 번즈 부인이 돌아오지 못해 두 분은 돌아가셨다.

7.jpg

휴이 : 번즈 부인? ...아네트씨의?
그레이 : 부인은 약초를 캐러 가서 강도에게 습격을 당해 죽은 것으로 되었다.
휴이 : 그건... 불행한 우연이군... 응? 되었다, 라는 말이면 사실이 아닌건가?
그레이 : 그렇다. 부모님들에게 독을 먹인 놈이 매복해 있었다.
휴이 : 뭐라고?
그레이 : 그때, 번즈 부인과 함께 나도 약초를 찾으러 갔었다. 그 숲에서 만난 남자는 이렇게 말했다. [약초를 갖고 돌아갈 수 없다.] 라고. 하지만 아이인 나의 말을 어른들은 믿질 않았어. [부모를 잃어 제정신을 잃었을 것이다.] 라며.
휴이 : ......
그레이 : 나의 말을 신용해 주지 않은 것은 그래도 괜찮았어. 하지만 저 녀석의... 아네트의 우는 얼굴을 보았을 때 나는 복수를 맹세했다! 그 남자를 찾아서 아네트 어머니의 원수를 갚는다고. 뒷 세계에서 살아오며 그 남자를 찾았다. 그리고 마침내 찾아냈지! 놈의 이름은 랜돌프! 나는 놈을 죽이기 위해 실력을 연마하고 복수의 찬스를 기다렸다. 그리고 어느덧 정신을 차리고 나니 나도 뒷 세계에서는 이름이 알려진 암살자가 되어 있었어...
휴이 : ...그런 일이 있었군... 하지만 왜 그 남자는 너의 부모님을 죽이려 한 거지?
그레이 : 예전부터 풍부한 곡창 지대인 키시로니아 연방을 손에 넣으려는 나라는 많았으니까. 어떤 나라인지 모르지만 연방을 혼란시키기 위해 한 사람의 암살자를 고용했을 것이다. 의외로 나에게 번즈 의장의 암살을 부탁한 아그레시바르의 게르하르트 오베르일지도 모른다.
휴이 : ...응? 그렇다면 그레이와 아네트는 소꿉친구?
그레이 : 그 녀석은 잊고 있을지도 모르지만...
휴이 : ...크~! 남자를... 울리는군...
그레이 : 그렇게 된 것이다. 절대로 아네트에겐 말하지 말아줘. 낮에 움직이고 있는 놈을 방해할 생각은 없다. 정체가 밝혀져서 거북해지면 나도 곤란해 지니까.

8.jpg

(다음날 아침)
점주 : 편히 쉬셨습니까? 아들을 살려 준 답례를 하룻밤 재워드리는 것 만으로 끝낼 수는 없습니다. 듣자 하니 여러분들은 키시로니아 연방에서 오신 분들이라고... 그래서 여러분을 위해 키시로니아 연방에 가게를 만들려고 생각합니다. 조금이라도 여러분의 모험에 도움이 되고 싶습니다. 여러분이 출발하시면 곧바로 우리도 여행을 떠나겠습니다.
[제국의 수도 팔켄부르크 번화가 호텔 팔켄]
프론트 : 어서 오십시오. 하룻밤에 20ELM입니다만 묵으십니까? 편히 쉬세요.
(그날 밤)
어둠의 요정 라미 : 이런 시간에 누구일까요~?
정보꾼 토니 : 그레이 나리, 또 만났네요.
슬레인 : 나는 그레이가 아니다.
정보꾼 토니 : 제길! 역시 랜돌프 녀석에게 당해 기억을 잃었다는 소문은 사실이었군요! 그렇다면, 이 정보꾼 토니가 자세하게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그런데 어디서부터 이야기할까요? 나리는 최근 몇 년간에 갑자기 이름이 널리 알려지기 시작한 암살자입니다. 인비저블 그레이라는 이름이 붙을 정도로 잘나갔다는 말이죠. 이 이름의 유래는 나리가 손에 넣은 세계에서 하나뿐인 귀중품... [인비저블 스톤] 때문입니다.
어둠의 요정 라미 : [인비저블 스톤]~ 어디선가 들어 본 듯 하네요.
정보꾼 토니 : 이 [인비저블 스톤] 은 소유자를 선택하는 정령석으로 누구라도 자취를 감출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제가 알고 있는 한 이 대륙에서 열 명이 안될 것입니다. 그런데 수개월 전에 황제가 암살된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덕분에 제국을 양분하는 후계 분쟁이 일어났지요. 그것은 알고 계시지요? 그때의 도적이 [인비저블 스톤] 을 사용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어둠의 요정 라미 : 예에~? 그렇다면 그레이씨가 범인이잖아요!
정보꾼 토니 : 저는 나리께서는 정당성이 없는 의뢰는 받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처음부터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만... 그 정령석 때문에 나리가 지명 수배됐습니다. 그리고 3일이 지난 후 어떤 남자가 [인비저블 스톤] 을 가지고 나타났습니다. [그레이를 죽이고 그 증거로 이것을 가지고 돌아왔다] 라면서요. 나중에 안 것입니다만, 그 남자는 변장한 랜돌프였던 것입니다... 어떠세요, 조금은 기억이 나시는지요?

9.jpg

슬레인 : [인비저블 스톤] 은 지금 어디에?
정보꾼 토니 : 사용할 수 있는 사람이 적은 귀중한 정령석이니까 제국에 보관되어 있을 것입니다만... 무슨 일이 있습니까? 뭐 저로서는 나리가 빨리 복귀하셔서 어서 저에게 정보를 사주시길 바라는 것입니다만. 오늘은 돌아가겠습니다. 몸조리 잘하십시오! 또 뭔가 있으면 여기서 만나는 거로 하지요!
어둠의 요정 라미 : 그레이씨가 범인이 아니었지요~ 조금은 안심했어요.
(침대에서 쉬시겠습니까?)
[다음 날]
프론트 : 또 오시기를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제국의 수도 팔켄부르크 번화가]
케네스 레이몬 : 야~ 여러분. 겨우 사무 처리가 끝났으니 이제 여러분과 키시로니아 연방으로 갈 수 있습니다.
아네트 : 잘 부탁 드립니다, 케네스씨.
케네스 레이몬 : 그런데 키시로니아 연방으로 가는 루트에 관한 것입니다만...
휴이 : 그것이라면, 왔을 때의 산길로...
케네스 레이몬 : 실은 우리 군과 아그레시바르군의 전투가 시작되어 버려서 현재 봉쇄 중입니다. 아무래도 당신들이 망루를 돌파한 것으로 아그레시바르군이 망루의 방비를 강화한 것 같습니다. 정찰대 이야기에 따르면 300명 이상의 적병이 집결해 있다고 합니다.
휴이 : 우리들이 통과할 때와는 비교도 되지 않을 정도군...
아네트 : 그러면...
케네스 레이몬 : 슈왈츠하제를 통과할 수 밖에 없겠네요. 단 거기는 제임스군의 세력권이라 신중한 행동이 필요합니다... 그럼 뒤를 부탁한다.
테오드라파 병사 : 맡겨 두십시오.
케네스 레이몬 : 자, 이제 출발할까요?
(케네스가 일행이 되었다!)

10.jpg

[관문도시 슈왈츠하제 남부]
케네스 레이몬 : 이 앞은 신속하게 빠져 나가지 않으면 안됩니다. 준비는 되었습니까? 그럼 갈까요...
아네트 : 그렇게 말하셔도...
케네스 레이몬 : 실은 이 곳 북문 옆에 모두가 쓰레기를 버리는 장소가 있어서 거기를 올라 가면 도시 외곽 벽 위로 올라 갈 수 있습니다... 비밀이에요!
휴이 : 뭐야! 매우 자세히 알잖아?
케네스 레이몬 : 실은 이 마을은 나의 고향이랍니다... 딸은 건강할까... 자, 갈까요?
제임스파 병사 : 여기는 봉쇄 중이다.
아네트 : 우리는 키시로니아 연방으로 돌아가는 중입니다.
제임스파 병사 : 연방 사람인가...
아네트 : 통행증도 있습니다.
제임스파 병사 : ...아무래도 정말인 것 같군. 그렇다면 마을에 들어가지 못하게 할 수는 없지만 계엄령이 풀릴 때까지 절대로 밖으로는 나오지 못해.
아네트 : 뭐! 나올 수 없어? 하지만 우리들은 연방으로...
제임스파 병사 : 불만이 있다면 안으로 들어갈 수 없다.
아네트 : ...어떻게 하지?
슬레인 : 각오는 되어있다.
제임스파 병사 : 그렇다면 통과해도 좋다. 다만 이상한 행동을 하면 곧바로 체포 하겠어.
아네트 : 무슨 일이십니까?
케네스 레이몬 : ...아니 별로, 미안해요! 서둘러요.
여자 아이 : 들어와~!

11.jpg

Coin Marketplace

STEEM 0.04
TRX 0.33
JST 0.080
BTC 61920.54
ETH 1620.69
USDT 1.00
SBD 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