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가튼 사가 3화
[켓챠]
히로 : 으응? 이 약은 뭐지, 한번 먹어볼까? 우오옷! 체력과 스킬치가 상승했어!
집주인 : 아니 당신들 누구야? 당신들 말이야! 남의 집에 함부로 들어와서... 엇! 당신 뭐 먹었어?
히로 : 어... 어엇!
집주인 : 어... 이... 이럴수가, 어... 어머님 드릴 약을 훔쳐먹다니... 으으, 용서할 수 없다. 이노옴!
히로 : 어... 어! 잘못했어요.
집주인 : 으... 이 귀한 헤르겔라 포션을... 이놈!! 관청으로 가자!
히로 : 어억! 하... 한번만 용서해줘요!
집주인 : 용서? 웃기지마. 네놈 때문에 우리 어머님은...
히로 : 헤... 헤르겔라 포션이라고 했나요? 어... 어떻게든 제가 찾아올게요.
집주인 : 찾아와?? 그게 흔한 약인줄 알아! 나도 글라시안 마을에 있던 한개를 간신히 구한거란 말야!
히로 : 하... 한 번만 기회를 주세요. 어떻게든 구해오겠습니다.
집주인 : 그래? 구해오기만 한다면 용서해 주지. 빨리 구해와!
히로 : 으으... 알았습니다. 꼭 구해오죠.
집주인 : 잠깐! 못 믿겠어! 그리고 약만 찾아오면 나만 손해잖아. 한명 남고, 올때 5000겔더 가져와!
히로 : 예?
집주인 : 왜? 싫어? 그럼 관청으로 가자!
히로 : 아니요, 할게요. 으음... 그래! 네가 남아라!
시프 : 으... 주인공만 아니라면...
히로 : 미안해. 금방 구해줄게.
시프 : 빨리 구해와!
집주인 : 빨리 안구해오면 이놈 밥값까지 받을 줄 알어!
히로 : 아이구, 알았어요.
주민 : 뭐! 당신이 헤르겔라 포션을 먹었다고? 아무거나 집어 쳐먹더만... 언젠가 큰일 낼줄 알았어. 다 당신 집이고 당신 물건인줄 알았지? 이 도둑놈아.
[쟈리건드]
파이 : 어서오세요. 무엇을 봐드릴... 으음 아가씨. 당신 머리위에 엄청난 우환이 떠 있군요.
아스카리아 : 예? 그걸 어떻게?
히로 : ......
파이 : 제가 도와드리죠. 사정을 얘기해 보세요.
아스카리아 : 네. 저의 부모님께서 어느날 나갔다 돌아오신 이후로 갑자기 변하셨어요. 사람들은 저보고 이상하다고 하지만 그분들은 절대로 저희 부모님이 아니에요. 혼자서는 그 진실을 밝힐 수 없어서 이렇게 이분들과 그 해결방법을 찾아 여행중이구요. 절 도와주실 수 있겠나요?
파이 : 음... 어쩌면 저우누스의 소행일지도...
아스카리아 : 네? 저우누스요?
파이 : 글쎄요. 저도 지금은 뭐라 확신할 수가 없군요. 하지만 밝혀낼 방법은 있습니다.
히로 : 그 방법이란?
파이 : 저우누스는 살아있는 사람의 몸에 빙의되어 그 사람의 정기를 빼앗는 몬스터입니다. 그의 짝인 즈가르옴도 마찬가지구요. 그 괴물의 정체를 밝히는 방법은 단 하나! 바로 진실의 수정입니다. 자! 여기 예전에 가져다 주셨던 수정원석이 좀 남아있어요. 이것을 데이브랜븐 마을의 유리 세공사에게 갖고 가서 공모양으로 다듬어 달라고 하세요.
아스카리아 : 그러면 될까요?
히로 : 어서 갑시다.
아스카리아 : 가요!
[데이브랜븐]
히로 : 원석을 공모양으로 다듬고 싶습니다.
유리 세공사 : 공모양이라... 500G만 주세요.
히로 : 여기있습니다.
유리 세공사 : 좋습니다. 그럼 5분만 있다가 다시 오세요... 자! 여기 다 됐습니다. 어디 쓰실려는진 모르겠지만 잘 쓰세요.
히로 : 혹시 스테인님이 아니십니까?
스테인 : 내가 스테인이요.
히로 : 고락스 마을의 도구점 주인의 부탁으로 이걸 갖고 왔습니다.
스테인 : 하하, 노크마가 드디어 찾아냈군. 고맙소! 수고했소. 노크마에게도 수고했다고 전해주시오.
히로 : 그럼 이만... 죄송하지만 물건 받았다는 영수증 한장 써주시겠습니까?
스테인 : 아참! 내 정신하곤... 자 여기있소. 정말 수고 많았소.
[프레오강 나루터]
사공 : 어, 다시 오셨군. 어때요. 다시 강을 건너겠소? 배삯은 800겔더요.
히로 : 이런법이! 예전엔 400겔더였는데.
사공 : 지금 따지는거요? 이곳을 건너려면 내 배를 타야만 할텐데... 좋아! 그렇담 1200겔더요!
히로 : 치, 다음에 건너겠소.
사공 : 응? 아이, 이사람 왜 이러나... 장사 한두번 하는것도 아니고, 좋아. 인심이다. 그냥 400겔더만 내쇼.
히로 : 아니오. 그냥 다음에 건너겠소.
사공 : 에이! 좋다. 그냥 150겔더만 내쇼!
히로 : 하하! 강을 건너겠소.
사공 : 자! 그럼 출발하도록 합시다!
[쟈리건드]
히로 : 여기 수정을 가지고 왔습니다.
파이 : 가져왔군요. 잠깐 기다리세요. 받아요. 여기 진실의 수정이에요.
히로 : 고맙소.
파이 : 때가 도래하고 있습니다. 부디 마음을 잃지 마시길...
[켓챠]
켈마이스 남작 : 오 아스카리아, 손님들이냐?
아스카리아 : 흥, 이제 가면을 벗겨주지. 자! 진실의 수정이다!
저우누스 : 크윽... 진실의 수정을 어디서 구했지? 우리의 정체를 알아내다니... 크큭.
아스카리아 : 으... 으, 역시... 부모님을 내놔! 이 괴물들!
즈가르옴 : 호호홋! 네가 원한일 아니었나? 너희 부모는 이미 이 세상에 없어. 하지만 원한다면 너도 보내주지. 오호호홋!
아스카리아 : 네... 네놈들이 우리 부모님들을!
히로 : 용서 할 수 없다!
저우누스 : 크후후... 어리석은 인간들... 살기 싫다면 소원대로 해주지. 크크크큭... 이... 이럴수가! 으... 즈가르옴... 너라도...
즈가르옴 : 감히 네놈들이 저우누스를... 이 원수는 꼭 갚아주마!
엘프 : 으... 하나를 놓쳤군.
아스카리아 : 어... 엄마. 아빠!!! 으흐흑...
히로 : 아스카리아, 끝났소. 이젠 그만하시오.
아스카리아 : 당신이 내 기분을 어떻게 알아요! 난 이제 부모님들을 다시는... 흐흑.
히로 : 아스카리아... 이제 당신은 부모님이 남겨준 당신의 삶을 어떻게 살것인가를 생각해야 돼요. 자신을 너무 학대하지 말아요.
아스카리아 : 흐흐흐흑... 아빠... 엄마...
히로 : ...그럼, 우린 가겠습니다. 용기를 내세요.
아스카리아 : 잠깐만요!
히로 : 예?
아스카리아 : 이걸 받아주세요. 가문에서 내려오는 건데... 지니고 있는 자에게 행운을 준다고 해요.
(흑룡의 열쇠를 얻었습니다.)
히로 : 이것을 왜 저에게...
아스카리아 : 저에게 더 이상의 행운은 필요치 않아요. 잘가세요... 그리고 언제나 행복하시길...
엘프 : 아앗!
히로 : 아...! 아스카리아! 으윽! 불길이... 바... 바보같이... 왜... 아스카리아!!!
[알렉리스트]
촌장 : 난 내 딸 미샤라를 성직자로 키우기 위해 성프리스트 수도원에 보낼 생각이요. 그런데 요즘 세상이 하도 험악하다보니 혼자 보낼수가 없어서 조카인 프리스크도 보낼건데 그것도 안심이 안되는구려. 어떻소? 좀 도와주시겠소?
히로 : 저희에게 맡겨주십시오!
촌장 : 음~ 그래 당신들이라면 믿고 맡길수 있겠군. 사례는 내가 6000겔더 드리지.
히로 : 그 정도라면 저희도 좋습니다.
촌장 : 프리스크! 이 분들이 도와주시겠다는군! 내 조카 프리스크요. 이번에 같이 동행을 하게 될 것이요.
프리스크 : 반갑소. 프리스크라고 합니다.
촌장 : 미샤라~ 이리 와보거라.
미샤라 : 에헤?
촌장 : 미샤라! 이 분들은 너를 무사히 쟈리건드까지 데려다 주실 분들이다. 인사드려라.
미샤라 : 오빠들 안녕?
촌장 : 그럼 출발하시오.
프리스크 : 그럼 이만 가보겠습니다.
미샤라 : 아빠, 갈게요!
촌장 : 응~ 그래~ 잘가거라~ 건강하고~
히로 : 그럼 가보겠습니다.
프리스크 : 자~ 그럼 갑시다.
촌장 : 그럼 부탁드리겠소. 제 딸을 무사히 데려다 주시오.
[쟈리건드]
프리스크 : 다 왔소! 자! 이건 약속한 사례금이요. 미샤라, 들어가라. 그럼 난 이만.
미샤라 : 으응, 여기는 너무 따분해. 맨날 일찍 일어나서 기도나 해야되고 놀지도 못하고... 그리고 맨날 어려운 책만 봐야하고 같이 놀 친구도 없어. 앙~ 집에 가고 싶어~
[글라시안]
청년 : 아아... 이걸 어쩌면 좋지? 오해를 풀어야 하는데...
히로 : 무슨 일이죠? 오해라뇨?
청년 : 저에겐 1년간 사귄 여자친구가 있죠. 그런데 어제 오랜만에 사촌누나가 와서 반가워서 포옹을 했는데 그 장면을 그녀가 본거에요. 해명을 하려 해도 만나주지도 않고요. 젊고 예쁜 사촌누나를 둔 제가 잘못인가요?
히로 : 흠, 오해는 풀어야 합니다.
청년 : 그래서 제가 저의 마음을 담은 편지를 써놨어요. 이것도 못믿는다면 헤어져야겠죠. 마침 잘됐네요. 이 편지를 데이브랜븐 마을에 있는 미아카라에게 전해주실래요?
히로 : 미아카라라구요. 알겠습니다. 꼭 전해드리죠.
청년 : 아 정말 고맙습니다!
[데이브랜븐]
미아카라 : 엉엉엉! 남자들은 어떻게 그럴수가 있어요? 어떻게 내 앞에서 딴 여자랑... 흐흑, 역시 첫사랑은 안되나 봐요.
히로 : 저 혹시 미아카라씨 맞나요?
미아카라 : 흑... 예. 맞긴 맞는데... 어떻게 제 이름을 아세요?
메이지 : 다 아는 수가 있죠! 후후
히로 : 글라시안 마을의 어떤 청년이 이걸 전해달라는군요.
미아카라 : 편지? 어머! 이건 스탠더의...
엘프 : 그 청년 이름이 스탠더였군.
미아카라 : ...아... 아하... 음, 으응. 그랬었구나! 에구! 스탠더에게 미안해서 어쩌죠? 아! 죄송하지만 스탠더에게 제가 잘못했다구 전해주실래요? 제가 생각이 너무 짧았어요.
히로 : 하하. 이제 오해가 풀리셨나요? 다행이군요.
미아카라 : 정말 고마워요! 이건 얼마 안되지만 성의로 받아주세요.
히로 : 아! 뭐 이런걸 다... 어쨌든 고맙습니다. 그럼 이만.
미아카라 : 이젠 스탠더와 계속 만날 수 있어요. 다 당신들 덕분이에요.
[글라시안]
스탠더 : 어... 어떻게 됐어요?
히로 : 네, 편지를 보여줬더니 그녀가 자기 생각이 짧았다며 잘못했다고 전해 달라더군요.
스탠더 : 저... 정말입니까? 고... 고맙습니다!!! 다 여러분들 덕택이에요. 이건 얼마 안되지만 사례금입니다. 아! 이젠 걱정거리가 사라졌어요. 하지만 또 이런일이 생길까봐 두렵군요.
[알렉스트릭]
큐 : 어! 이봐! 자네들 잠깐!
메이지 : 무슨일이지?
큐 : 혹시 너희들, 불꽃이 그려져 있는 장갑을 본적이 있나?
히로 : 아! 이거 말인가?
큐 : 음, 맞아! 이거 어디서 났지?
메이지 : 그건 우리가 힘들게 모험을 하다가 찾은 보물이야! 건드리지 말라고!
큐 : 그래? 하지만 어떡하지? 이건 내가 얼마전에 잃어버린 소중한 장갑인데...
히로 : 무... 무슨 뚱딴지 같은 얘기냐?
엘프 : 왠지 수상한데?
큐 : 내가 이 장갑이 없어서 얼마나 고생했는줄 알아? 관청에 신고 안할테니 빨리 내놓기나 해!
히로 : 훗! 어디 한번 가져가 보시지!
큐 : 그래? 좋아, 한번 해보겠다 이거지? 내가 장갑이 없어도 너희들쯤은 나 혼자서도 충분하지! 으윽! 이... 이런 내... 내가... 지다니!
메이지 : 장갑하나 때문에 목숨을 걸다니...
엘프 : 정말 자기껀가봐...
히로 : 이봐! 다음부턴 조심하라고! 알았어?
큐 : 으~ 그 장갑 정말 내거란 말야.
히로 : 아직도 정신 못차렸나?
큐 : 도... 돌려줘!
히로 : 좋아, 대신 조건이 있어.
큐 : 조... 조건?
히로 : 그럼 앞으로 우릴 도와줘. 계속 같이 다니면서 말야.
큐 : 그래? 흠, 그거야 상관없지. 어차피 나도 할일이 없으니까.
히로 : 자 그럼 가볼까?
[쟈리건드]
지배인 : 으~ 이제 어떻게 하지?
히로 : 무슨 문제라도 있으십니까?
지배인 : 저는 이곳 뷰티로즈의 지배인인데 저희 뷰티로즈는 75년 전통의 극장식당으로 1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대규모 시설과 19명의 주방장이 꾸미는 450여가지의 깔끔한 요리. 그리고, 밤마다 펼쳐지는 다채로운 버라이어티쇼...
히로 : ...본론만 얘기하시오.
지배인 : 아! 예... 사실은 우리 극장식당의 인기 가수 라프라미스가 실종되었다니깐요~ 뭐~ 내일밤에 큰쇼를 열 예정인데 만약 그걸 망치면 나는... 나는... 해고라니깐요~ 엉엉엉!
히로 : 자세히 좀 말씀해 주시지요? 가수가 실종이라뇨?
지배인 : 으흐흑, 내일밤은 다가오는데 라프라미스가 어제 이후로 보이질 않아요. 갈만한 곳은 전부 조사해 봤는데... 아~ 당신이 히로라고 했지요? 당신 명성은 익히 들어서 알고 있어요~ 뭐 일단 한번 좀 도와달라니깐~
히로 : 그렇다면 우리가 도와드리지요.
지배인 : 아이고! 정말 고맙네요~ 내 사례는 톡톡히 한다니깐요. 우선 오늘은 늦었으니 여기서 일단 한번 주무시고 내일밤까지 꼭 좀 부탁드린다니깐요~ 뭐~ 그럼 꼭 찾아달라니깐요~
(다음날)
히로 : 으응?
술집주인 : 마벨! 계집은 잘 가두어 놨겠지?
마벨 : 호호, 염려놓으세요. 제가 누군데요. 잘 가두어 놨어요.
술집주인 : 하하, 그래그래. 나는 마벨만 믿고 있지. 하지만 그 계집애가 쇼가 시작되기 전에 빠져 나오면 재미없어.
마벨 : 아이잉. 걱정 말라니까안... 나만 믿어요. 근데 나머지 돈은 언제 줄거에요?
술집주인 : 우리 귀여운 마벨한테 당장이라도 돈을 주고 싶지만 그래도 일은 철저히 해야돼! 그러니 쇼가 끝날때까진 기다리라고... 응?
마벨 : 아이잉... 자기 정말 싫어~ 그럼 나 갈게요~ 돈이나 잘 준비해놔요. 호호.
술집주인 : 아참. 그런데 어디다 계집애를 숨겨놨댔지?
마벨 : 어머, 그새 잊어버리다니? 아에리드 숲이라니깐...
술집주인 : 아~아! 그랬지! 하하.
마벨 : 그럼 갈게요.
히로 : 엇! 미안합니다.
마벨 : 이봐욧! 눈을 어디다... 응?
히로 : 정말 미안... 어엇!
마벨 : 어머... 멋진 몸매네.
히로 : 으음...
마벨 : 호호, 같이하고 싶지만 시간이 없어요. 또 봐요!
메이지 : 뭘 봐욧!
히로 : 응? 아... 아니야.
[아에리드 숲]
?? : 살려줘요!
히로 : 누구지?
엘프 : 들어가보자!
라프라미스 : 살려줘요!
히로 : 으응? 저 사람들은!
엘프 : 아! 당신이 라프라미스로군요. 반가워요.
메이지 : 어서 풀어주자구.
라프라미스 : 아, 빨리 여길 나가야 해요. 마벨이 돌아올거에요.
히로 : 마벨?
라프라미스 : 나를 여기 가둔 아주 사악한 여자죠.
히로 : 사악하다구요?
라프라미스 : 네 아주 사악하고 교활한데다가 남을 괴롭히는것이 취미죠. 거기다가 남자는 무지 밝혀요. 자기 얼굴은 생각도 안하고...
마벨 : 뭐라고? 라프라미스? 호호, 라프라미스. 뭐라고 했지?! 계속 해볼래?
라프라미스 : 마... 마벨 언니, 아... 아무 말도...
마벨 : 어머 얘! 언니가 뭐니? 아까처럼 그냥 마벨이라고 해.
라프라미스 : 잘못했어요. 마벨 언니. 하... 한번만 용서해줘요. 제발요.
마벨 : 어머, 불쌍한 라프라미스. 나도 너를 용서해주고 싶지만... 뭐가 어째고 저째? 내 얼굴이 어떻다고?
부하 : 두목. 앞에 있는 놈들은 어떻게...?
마벨 : 시끄럿! 내가 말할땐 참견하지... 참! 너희들, 잘도 저 못된 계집애가 내 험담하는데 맞장구 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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