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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cine] 영화리뷰 82 - 판의 미로 - 오필리아와 세 개의 열쇠 (El Laberinto Del Fauno, Pan's Labyrinth)

in #kr6 years ago

정말 좋아하는 영화, 정말 좋아하는 감독이에요! 판타지가 가지고 있는 묘한 공포감까지 담아낸~ ㅎㅎㅎ 이 영화 보고 감독에게 빠져서 최근 개봉한 '쉐이프 오브 워터'까지 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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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시군요~ 감독이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능력이 정말 뛰어나죠:]

맞아요!!! ㅎㅎㅎ 넘나 좋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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