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오늘 둘째 아들을 집에서 내 보냈습니다.View the full contextzefa (60)in #kr • 7 years ago 정말 대단하십니다... 옛말에 아들을 범으로 키우실려는 그런 말이 생각납니다!! 저도 아들 놓게되면 강하게 키워보고 싶은 생각이 있기에 응원 드립니다!!
돌이켜보면 제가 저당시 선친께서 저를 내보내셨다면 저는 어찌 했을까 싶은 생각도 해보았답니다. 막막했겠다 싶은데 집을 나서준 아들이 고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