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그들은 무슨 꿈을 꾸었을까

in #kr6 years ago

뒤집어진 배 속에서 서로의 구명조끼 끈을 묶으며 마지막 그 순간까지도 함께 구해질 것을 염원했을 그 마음이, 모습이 그려지면서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Sort:  

상상만 해도 참.... 무슨 말을 주고받았을까를 상상해 보면.....

Coin Marketplace

STEEM 0.20
TRX 0.13
JST 0.030
BTC 65634.72
ETH 3493.40
USDT 1.00
SBD 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