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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스팀잇 일기] 스팀잇 37주차(이런 저런 잡담)

in #kr6 years ago

아몰랑이라....ㅎㅎ
7번 글에서 많은 공감이 가네요. 스팀잇에서 글을 쓰고 소통하는 느낌만으로도 행복하리라 생각했는데... 어쩌면 전 속물이었는지도 모르겠어요. ^^;; 뭐 일단 일상의 피로 때문이다 라며 핑계대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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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한동안 쉬었어요. 속물이면 또 어떻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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