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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둥이와의 산책, 어쩌면 일기
앗 오래간만이시네요^^ 질 지내시죠? 사는 게 바빠 정신이 없어 찾아 뵙질 못 한다는 핑계가 떠오르네요. 하하...
남자다움과 여자다눔이 어디 있겠어요. 우리가 만든 허상, 편견일 뿐이지요. 그런 프레임에 갖혀 삶에서 고통받고 상처받지 않았으면 할 뿐이지요. ^^
앗 오래간만이시네요^^ 질 지내시죠? 사는 게 바빠 정신이 없어 찾아 뵙질 못 한다는 핑계가 떠오르네요. 하하...
남자다움과 여자다눔이 어디 있겠어요. 우리가 만든 허상, 편견일 뿐이지요. 그런 프레임에 갖혀 삶에서 고통받고 상처받지 않았으면 할 뿐이지요. ^^
저는 잘 지냅니다! 재돌 님도 잘 지내시죠?:)
네 저도 잘 지내고 있습니다. 다만 일상에 파묻혀 정신없이 지내고 있어서 문제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