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여유롬_건축,여행,사진_10] 에든버러 Royal Blue
안녕하세요. 김여유롬 입니다.
오늘을 도시를 색다른 방법으로 경험한 것을 들려드릴려고 합니다.
오늘의 도시는 지난번 포스팅과 같은 에든버러 입니다.
제가 에든버러라는 도시로 처음 들어가면서 느꼈던 것은 참으로 파랗다 였습니다.
분명 날씨가 맑았던 덕분이기도 하지만 도시의 분위기가 그렇게 느껴진 것도 있습니다.
에든버러 성까지 오르는 로얄마일에서 본 하늘은 정말 파랗게 보였습니다.
마치 로열블루의 색과도 같았죠.
에든버러가 가진 파란색이라는 색을 가만 생각해 보니 스카치 블루라는 술이 떠올랐습니다.
스카치 + 블루? 스카치는 스코틀렌드산 위스키를 뜻하는 단어인데 왜 블루가 붙어 있을까?
아마도 도시 색깔에 해답이 있지 않을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먼저 영국을 대표하는 색깔인 로얄 블루에 대해 먼저 보면 이 두가지 색깔은 영국의 국기인 유니언 잭과 스코틀랜드의 깃발에 사용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국기에 까지 쓰이는 것을 봐서는 블루 계열 색을 참 좋아함에 틀림없습니다.)
이것과 도시의 색을 연결시키기에는 무리가 있긴 합니다.
하지만, 다음 사진들을 보면 뭔가 도시에 푸르스름한 것이 묻어 있구나 느껴질 것입니다.
제가 성급한 일반화를 한 것일까요?
이 모든 것이 우연일까요?
도시를 여행하다 보면 가끔 그 도시의 색이 느껴지기 마련인 것 같습니다. 피렌체는 피렌체의 붉은 색이 있고, 서울은 무채색을 가지고 있고, 비엔나는 베이지색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색들은 무의식적으로 그 도시를 사는 사람들에게 영향을 끼치는 것 같습니다. 피렌체의 붉은 색은 피렌체의 사람들에게 예술혼을 깃들여 줬고, 비엔나의 베이지색은 악보와 같은 우아함을 전달해 주었습니다.
에든버러의 이러한 색깔은 에든버러 사람들에게 어떤 영향을 주었을까요?
아마도 로얄블루의 로얄의 영향을 받아 높은 콧대를 받지 않았을까 싶네요.
들리는 이야기로는 런던에 버금가는 집값과 엘리트들이 많이 사는 곳으로 유명한 곳이라고 하니 말입니다.
오 스카치블루색으로 뚜렷이 개성이 느껴지는군요!
왠지 제 생각으론 잉글랜드를 미워했던 스코틀랜드인이 레드와 대비되는 블루를 밀지않았을까 하는 상상을 해보았습니다ㅎㅎ
그러네요. 일글랜드는 빨강, 스코틀랜드는 파랑!! 하지만 또 영국 엘리자베스 2세가 즐겨입는 옷은 로얄블루색이 30%정도로 많다고 하네요 ㅎㅎ 톻합의 의지인가;;;
리스팀 하고 팔로우신청 보팅하고 갑니다.^^
네 감사합니다. 저도 팔로우 드렸어요~
에든버러 블루 로얄 블루 참으로 눈이 시리도록 파랗네요 잘 봤습니다
도시를 거닐다 보면 그 도시만의 색과 향기가 있어서 참 좋습니다. 여행이란 ㅎㅎㅎ
아아... 도시 곳곳의 파란색을 이렇게 아름답게 잡아내시다니 ;)
대학원에서 컬러 이미지와 마케팅에 관한 수업을 들은 적 있는데 참 재밌었어요- 그래서인지 더욱 더 흥미로운 포스팅이에요. 사진 멋져요- 특히 대문의 블루는 매력적이네요-
시골에서 흔히 볼수 있는 우리나라 파랑색 지붕과는 정말 다르게 푸른색에서 고급짐이 느껴져요. 정말 색의 중요성 이랄까요.
https://steemit.com/kr/@hyoree/fjq7x-15
보팅 지원 왔습니다~
넵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