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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생각] 끝과 시작
32년 직장생활 하신 그 선배님의 마음이 약간 읽혀지네요.
저도 올해로 언론인 한우물 30년째인데ᆢ
아직도 늦둥이 때문에 가야할 길이 많이 남았습니다.
건전한 스팀잇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김삿갓 @yungonkim이 님의 글 잘 읽고 갑니다.
제 글에 보팅도 해주시고 감사합니다.
님의 글 열심히 읽고 보팅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스팀잇을 위하여~~
감사합니다~ 30년 근속이시면 그 세월만으로도 존경스럽습니다. 이렇게 스티밋 활동까지 멋지게 하시고 후배들이 부러워 지는데요? ^^ 오랜 연륜에서 묻어나오는 배움이 있는 글 많이 부탁드립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