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린이 요린이의 저녁(두번째 포스팅)입니다.
업무를 끝내고 집에 오는 길에 시장이 열어서 방문했어요
집에 먹을게 없어서 저녁거리를 찾는 도중
바로 먹을 수 있는 족발과 전으로 정했습니다.
족발과 꼬치전!
제가 저렇게 이쑤시개로 꽂힌 전을 엄청 좋아하거든요ㅋㅋ
저기에 꽂힌 단무지랑 맛살이 왜그렇게 맛있는지
그리고 시장에서 달래가 있길래
달래간장 맛있잖아요
그래서 달래도 구입했습니다.
레시피는 대충...
물어봐서 만들었어요ㅎㅎ
쉐킷쉐킷
맛이 없을 수가 없죠!!!!!!!
자알 먹었습니다~
비가 와서 그런가
여기는 바람도 많이 불고 조금 춥던데
건강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