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워킹홀리데이

in #kr6 years ago (edited)

안녕하세요! 스티미언 여러분! @yumeya 입니다!

오늘 제가 가져온 컨텐츠는 바로! 저의 워홀 후기 입니다!


저는 2016년 호주에서 1년간 워킹 홀리데이를 하고 왔어요!

요즘은 워킹 홀리데이에 대해서 모르는 사람이 잘 없겠지만, 그래도

한번 워홀에 대해서 설명을 하고 갈게요!



워킹홀리데이

[working holiday]

요약 : 나라간에 협정을 맺어 젊은이들로 하여금 여행중인 방문국에서 취업할 수 있도록 
특별히 허가해주는 제도. (출처 : 두산백과)
해외여행을 하면서 합법적으로 일을 하여 부족한 경비를 충당할 수 있도록 마련한 제도이다. 보통의 관광비자로는 방문국에서 취업할 수 없으나 젊은이들에게 미지의 세계를 탐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국가간의 상호이해를 높이고 교류를 증진하기 위한 목적으로 특별히 마련된 예외적 제도이다.

이를 위하여 발급하는 비자를 워킹홀리데이비자라고 하며, 관광취업비자라고도 한다. 이 비자는 만 18세에서 30세의 젊은이를 대상으로 각 해당국에 한하여 1회만 발급하며, 실제 체류기간 1년을 인정한다. 입국 목적은 여행이며, 여행경비를 충당하기 위한 목적으로 노동권을 합법적으로 보장받는다. 단기관광에 비하여 장기적으로 현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장점이 있으며, 학생비자와는 달리 여러 도시에서 그 나라의 생활을 체험할 수도 있다


다들 아시는 내용이라 쭉~ 스크롤을 내리실 것 같네요!  ;-)


여튼 저는 호주 워킹 홀리데이를 통해서, 다양한 국적의 친구를 만나고

언어를 배우고, 그들의 문화를 알게 되었어요! 

앞으로 이 스팀잇을 통해서 소개하고 싶은 이야기가 몇 가지 있는데


  1. 첫 번째 : 어떻게 일자리를 구했으며, 첫 직장내 유일한 아시아인이 였는가?
  2. 두 번째:  영알못이던 내가 어떻게 호주 지역신문에 났는가?
  3. 세 번째: 국경을 넘은 한 중 일 친구들과의 일화 
  4. 네 번째: 1년 사이에 어떻게 나의 버킷 리스트 3가지를 전부 이룰 수 있었는지?


등등 너무너무 소개하고 싶은 이야기가 많아요! 

오늘 이 게시물은 예고편 정도라고 생각해주세요!

그럼 제가 호주의 1번째 매력이라고 생각되는 보정도 없는

파란 하늘 사진으로 마무리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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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워홀 다녀오신 분들 저랑 소통해요❣️

호주 워홀 다녀오신 분들 저랑 소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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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너무 기대돼요!! 기다릴게요 ㅎㅎ

네 감사합니당☺️ 좋은 글로 보답할게요❗️

기대되요 ㅠㅠ 딱 궁금증만 유발시키셨어요 나쁜사람...

ㅎㅎㅎ 좋은 글로 보답할게요❗️ 맛깔나는 글의 맛보기 정도라고 생각해주세요😁

우왕.. 보정없는 사진... 실화입니까!!
미세먼지 가득한 하루하루를 보내다 저런 깨끗한 하늘을 보면 괜히 더 답답해지네요;;

워홀을 정말 가고 싶었는데 20대 중반부터 사업한다고 이리저리 휘둘리다보니 결국 때를 놓쳐버린 것이 참 아쉽습니다;;

그래도 호주는 꼭 가볼꺼에요 ㅎㅎ

다음 포스트도 기대하겠습니다!!

네네☺️ 감사합니다!
제가 있었던 브리즈번은 거의 매일 맑은 하늘을
볼수있어서 넘 좋았어요❗️

앞으로 맑은 하늘 사진과 함께 좋은 포스팅 할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앞으로 이어질 시리즈물 기대가 되용 ㅎ 어서 빨리 올려주세요 ㅎ

ㅎㅎ 기대해주셔서 감사해용❣️
좋은 사진을 고르는 것도 일이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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