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삼례 바람부는 언덕 위 조용함을 품은 카페 '비비낙안'View the full contextyum.holove (48)in #kr • 7 years ago 와 뷰가 장난아니네요~~ 눈까지와서 더 멋진!! 좋은일만 가득한 한해 되시길~~^^
눈이 없고 잔디가 파릇파릇 할 때 오면 정말 장난아닌데 말이죠 ㅎㅎ 감사합니다!! @ yum.holove 님도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