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지친 나를 위한 선물 보라카이 여행기 1부( It is my travels in Boracay, Part 2)

in #kr7 years ago

캬~~ 보라카이 너무좋져~~
신혼때 신랑이랑 둘이갔다가 완전반했던~~
마지막날 해변에서 산미구엘마시며
집에 돌아가기싫다고 외치던기억이 나네요 ㅎㅎㅎ
꼭 다시오자고 했었는데..
가는길이 워낙험난한지라 애기데리고 가는건
도저히 엄두가 안나더라구요ㅜㅜ
사진으로나마 힐링하고가요!! ^^

Sort:  

육아하고 나면 그게 좀 아쉽죠 ㅠㅠ
근데 거기 있을 때 한국 진짜 돌아오기
싫었다는...
사람들이 생각하는게
거의 비슷비슷한가봐요 ㅎㅎ

Coin Marketplace

STEEM 0.16
TRX 0.13
JST 0.027
BTC 57882.05
ETH 2579.00
USDT 1.00
SBD 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