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웹툰] 55년생 현자씨의 두번째 인생 찾기: 기다리는 마음.View the full contextyuky (53)in #kr • 6 years ago 눈물날뻔했네요, 바쁘면 답장 안해도 괜찮다는 말 엄청 찡해요..
저 말 보자마자 바로 답장했습니다.... ㅠㅠ <저도 할 수 있을까요?>를 읽으시면 많은 분들이 울컥, 눈물, 반성을 많이 하세요 ㅋㅋㅋㅋ 그런 의도는 아닌데 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