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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태국라이프] 일곱. 고양이 풀뜯는 소리

in #kr6 years ago

고양이 담이 참 이쁘네요!!! 요기 치앙마이에선 제가 번화가에 살아서 그런지 개가 많이 안 보여요.
멕시코에서도 비슷하게 개들한테 공동으로 밥 주고 개마다 구역이 있고 그랬는데 말이죠!! 전 늘 밥 챙겨줘서 이쁨 받는 편이었는데!! 근데 아무래도 길에 사는 애들이다보니 수명 짧고 얼마 못 살더라고요.. 밥 챙겨주던 녀석들 몇 놈이나 죽었어서 참 속상했다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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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도 개에 대해 태국감성이군요^^ @yuky님 치앙마이에서 재밋게 지내고 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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