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2018 11 30View the full contextyuky (53)in #kr • 6 years ago 집에 놀러가고 싶다!! 라고 쓰려고 했는데..... ㅠ 못 보던 새 할아버지가 돌아가셨구나..... 마음 아팠겠다.. 이제 괜찮아요?
놀러와!! 우리 여름쯤 만날까? 여름에 한국에 있어? 지금 어디야? 궁금한 게 많아! 이제 나는 많이 괜찮아. 보름 전에 글을 썻을 때와는 또 다르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