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마크 노플러(Mark Knopfler) 와 다이어 스트레이츠(Dire Straits)View the full contextyuky (53)in #kr • 6 years ago 뭔가 음악의 낭만을 아시는 듯한 동키무사님! :)
음악듣기는 때론 큰 위로와 힘을 주기도 합니다.
음악과 낭만.... 듣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yuky 님은 여행과 낭만이 어울리 실듯 합니다.
항상 감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