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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질문을 멈추지 않겠습니다. - 표준시와 주한미군?
'많은 시간을 할애 하셔서 주신 질문에 걸맞는 답을 드리기엔 제가 부족함이 많습니다.' 로 답변을 대신하겠습니다.
앞으로의 한반도에 대해서는 정말 꼼꼼하게 따져가며 짚어가야 된다는 점에선 이견이 없습니다.
다만 기존 기득권들이 자신들을 지키기 위해 토해내는 선동의 논리는 이제 버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