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스팀잇 55일 그리고 소감 - 박람회장 같은 스팀잇

in #kr6 years ago

스팀잇의 또 다른 매력이겠죠? 평소엔 만나거나 글을 보기 어려운 다른 세계의 사람과 그의 글을 만난다는 것.

역시 세상을 넓고 고수는 머리카락만큼 많네요.

멋진 스티미언, 즐거운 스티밋 하세요.

Sort:  

눈에 보이는 대단한 분들도 많고, 보이지 않는 대단한 분들은 더 많고.... 무섭고도 신기한 곳입니다. 성공적인 스팀잇을 기대할게요~ 감사합니다.

Coin Marketplace

STEEM 0.20
TRX 0.13
JST 0.029
BTC 66263.69
ETH 3419.88
USDT 1.00
SBD 2.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