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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임신38주, 3대 굴욕 #2 제모와 회음부 절개

in #kr7 years ago

소변줄..........은 진짜 무서웠지만
참을만 했습니다...ㅠ
굴욕은 소변주머니..
저는 바로 소변이 안나와서 소변주머니를 오래 차고 다녔는데...
지인들 축하해주러 왔는데 소변주머니 끌고 댕겨야하니 넘나 부끄럽다고요ㅠ 그게 젤 굴욕..뚜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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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ㅠㅠ 소변주머니 ㅠㅠㅠ 맞습니다 ㅠㅠㅠ 바지 않으로 넣으셔도 되긴 한데 ㅎㅎ 그런걸 알려주는 사람이 병원에는 거의 없죠 ㅎㅎㅎ

네???????? 사슬처럼 질질 끌고 다녔는데.....
오줌감옥에 갇힌것처럼..
바지안으로 넣어도 된다굽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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