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게임 #4] 스트리트 파이터2, 춘리 공주가 바로 나야나
추억의 게임 시리즈 4, 스트리트 파이터2
제가 킹오파 등장 이전 제일 좋아했던 격투기 게임입니다.
스!트!리!트!파!이!터!투! 하고 꼭 침 엄청 튀겨가며 말해줘야 제맛인 요 시리즈 ㅋㅋㅋㅋㅋ
갠적으로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 중에서 저는 2가 젤 좋습니다.
가면 갈수록 춘리의 몸매만 부각되는 것 같아 영...
제 오락기에는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가 이렇게까지나 많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리지날로 가즈아!
후훗 제목에서부터 밝혔지만 저는 춘리 유저입니다.
사실 쎄보이는 캐릭을 선택하고 싶었지만
격투기 게임이 저 어릴 적에는(지금도 그렇지만) 온전히 남자아이들의 것이라..
남자 아이들이 하지 않는 캐릭터를 선택해야 했어요.
반대로 남자애들이 춘리 유저면 애들이 막 놀리고 그랬음.
하지만 그대들이 간과한게 있다면
나는
현실 상에서는 작은 소녀이지만
게임에서는 무려 ★춘리★다!!!!!!!!!!!!!!!!!
그냥 내앞에서 까불다간 막 그냥 줘터지는거야....
퍼펙트 보이십니까?ㅋㅋ
켄이 아무리 아도겐을 외쳐도 그냥 줘터지는거야...
켄이 싹싹 빌때까지 열심히 즈려 밟아줍니다.
여자만쉐(^0^)/
오랜만에 열심히 하다보니 막 땀까지 나네요^^;;;;;;;;;;;;;;;;;;
현실에서는 극 평화주의자지만 격투기 게임에서만큼은 내가 바로 이구역의 난봉꾼!
스스로 홍보하는 프로젝트에서 나왔습니다.
오늘도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오늘도 여러분들의 꾸준한 포스팅을 응원합니다.
헐 퍼펙트ㅋㅋㅋㅋ
힘내.. 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낄낄낄낄 결국 멋모르고 덤비다 유혈사태가..ㅋㅋㅋ
와..정말 추억의 게임.ㅎ
지금 해도 재미있죠.ㅎ
ㅋㅋㅋㅋㅋㅋ 줘터졋네요
저는 가일만하는데 라베꾸~ 라베꾸~~
ㅋㅋ 전 요런 류의 게임을 잘못해서 하기만 하면 1라운드에서 케이오 당했던 기억이 납니다 ㅎㅎㅎㅎ추억돋네용
ㅎㅎㅎㅎ 이건 알사람은 다 안다던 그 게임아닌가요?!!
판다양은 사실 게임을 잘안해서 모르지만...
저 게임때문에 남동생이 어머니한테 (초딩때) 엄청 혼났던 모습을 보았고.... 군대에서 토너먼트로 저 게임을 해서 최고 상 받았다고 자랑 한 것도 보았습니다.....ㅎㅎㅎ
여자 캐릭터가 약하지 않다는걸 단번에 보여주네요 ㅋㅋㅋㅋㅋㅋ줘터진켄ㅋㅋㅋㅋ지못미 ㅠㅠㅋㅋㅋㅋㅋ
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리근육을 왜 예전에는 아예 못봤을까요
여자 만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캔 줘 터졌네요 오늘도 풀보팅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