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치게 글을 올리지 않았죠? 생존신고
아마 제가 존재하는지에 대해 많은 분은 관심이 없으실 겁니다.
저야 스팀잇 안에서 그리 유명한 사람이 아니니까요.
그래도 너무 오랫 동안 글을 올리지 않은 것이 자책이 되어 글을 올리게 되었어요.
저는 스팀잇에 대해 관심을 끈 것이 아니라, 단지 글을 올리지 않았을 뿐이예요.
글을 쓰지는 않더라도 스팀잇에 올라온 글을 자주 읽는답니다.
사실 스팀잇은 한국에서도 아주 많이 보는 싸이트지요.
스팀잇은 글을 쓰는 용도만이 아니라, 그냥 즐거운 자료를 보는 용도로도 많이 사용됩니다.
그래도 보상을 받으려면 스팀잇에 글을 써야겠지요. 지금이야말로 스팀을 모을 수 있는 절호의 찬스라고도 하네요. 글을 쓰는 사람이 없으니 글을 웬만큼 쓴다면 보팅을 더 받기가 쉽다고요.
달러화로 환산된 금액이 많이 줄었을지 몰라도, 스팀의 갯수로는 보상이 줄지는 않은 듯 합니다.
어차피 저는 보상을 받아도 거래소에서 팔 생각은 전혀 없으니까 지금 글을 조금씩 써서 스팀파워나 높이는 것이 좋겠네요.
스팀가격과 상관없이 재미난 글 뽑히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ㅋㅋ
재미 있는 글을 읽는 것은 재미가 솔솔하지요. 저도 작가보다는 독자가 체질인가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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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스팀잇에는 글을 읽으려고 들어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보팅을 하려구요. 좋은 글을 찾는 재미가 있거든요. 가만히 있으면 보팅파워가 낭비가 되는 것이라서 파워업을 하면 조금 부지런히 스팀잇에 접속하게 됩니다. 보팅파워가 거의 없는 프랑크톤의 경우에는 아마도 그냥 글을 읽는 것 자체가 좋아서 들어오겠지요.
이오스 계정이 없다면 마나마인에서 만든 계정생성툴을 사용해보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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