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한때는 이 닦을때 피를 자주 봤는데, 스켈링과 잇몸치료를 한 이후로 치실을 병행하면서 잘 관리하니까 피를 보는 일이 없어졌습니다! 이는 정말 잘 관리하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저도 사실 어린 나이에 잇몸이 다 내려앉았다는 치과쌤의 호통을 듣고 뒤늦게 관리를 시작했다는... ㅠ_ㅠ
저도 한때는 이 닦을때 피를 자주 봤는데, 스켈링과 잇몸치료를 한 이후로 치실을 병행하면서 잘 관리하니까 피를 보는 일이 없어졌습니다! 이는 정말 잘 관리하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저도 사실 어린 나이에 잇몸이 다 내려앉았다는 치과쌤의 호통을 듣고 뒤늦게 관리를 시작했다는... ㅠ_ㅠ
맞습니다. 귀찮더라도 잘 관리하는게 중요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