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설차례상에 올리고 남은 팔뚝만한 생선들을 먹기 아까워서...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yoonwonlim (61)in #kr • 6 years ago 대가족일 땐 설음식이 풍부하고 넉넉한 것이 미덕이지만 지금은 핵가족이라 딱 먹을 만큼 만 하는 것이 현명하죠.
세상이 바뀌는 만큼 적용을 해야 할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