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논픽션 연재/영화계 블랙리스트 취재기] 챕터1. 흉흉한 소문을 접하다

in #kr6 years ago

그들만의 세상을 만들고 싶어 하지요~ 그러기 위해서는 누군가를 죽여야 하고~ 그것이 결국은 욕심이라 불리지요~

Sort:  

네, 맞아요. 이때만 해도 아주 흉흉했어요.

Coin Marketplace

STEEM 0.18
TRX 0.14
JST 0.029
BTC 60535.47
ETH 2656.26
USDT 1.00
SBD 2.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