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번째 글) 항상 좋을 수는 없다.

in #kr8 years ago (edited)

출장이든 여행이든 밖으로 다니다 보면 항상 좋을 수만
없다.
최초 이동수단인 비행기부터
호텔.
먹거리.
등등...
아무리 사전에 준비를 해도
항상 불편한 것이 나오기 마련이다.
여러가지 요인중 제일 불편한것은...
항상...음식...
한국사람이라는 태생적 환경 탓인지...
아니면 지극히 개인적인 것인지 헷갈릴때가 있는 부분있다.
어쨋든 최근 여행을 하며 가장 최악 이었던 음식을 소개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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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요넘 되시겠다.
누가 바도 치킨인데...
닭이란 놈은 어지간해서 맛없기가 어렵다.
더더욱이 치킨은 맛없게 만들기가 더 어려운 종목이 아닐까...
거기가 가격까지 비싸다.
사진에 보이는 요녀석과 맥주세병이 £50...
기절할 노릇이다.
한국사람이 현지화 시켜 운영을 한다는데, 맛은 양념이 아니라 라면 스프를 잔뜩 뿌려놓은 듯한 맛이다.
적당하게 짠맛과 매운맛이 조화가 되어진 맛이아니라
이거를 한 입 베어무는 순간...이건 뭐지 하는 생각이
드는 정도의 맛이다...
이건 뭐 닭다리를”윙 윙” 집어 던지고 싶어지는 맛이 었다.
차라리 치맥이 생각이 난다면 할아버지댁으로 가는 것이 현명한 판단이지 싶다.
런던에서 제대로된 한국식당을 찾는 것이란 거의 어려운 일인 것인가...
검색은 믿을 것이 못되는 것인가...
깊은 생각을 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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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이 맛없기는 힘든되요.
저긴 무슨일이 일어난걸까요.
주방장하고 사장하고 싸운거 라고 조심스렇게 추측합니다

알수 없는 노릇이지요~살면서 이렇게 맛없는 닭은 처음 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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