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이야기] 워런버핏은 왜 태양광 발전소를 인수했나?

in kr •  8 days ago 

illustration by @leesongyi


워런버핏은 왜 태양광 발전소를 인수했나?

워런버핏은 버크셔 해서웨이의 자회사로 에너지 회사를 보유하고 있다. 미드아메리칸 에너지 홀딩스. 이 회사가 태양광 발전소 지분을 인수하고 있다.

2011년 미드아메리칸 에너지 홀딩스는 캘리포니아 토파즈 솔라 팜을 20억 달러에 인수했다. 토파즈 솔라 팜은 550MW 발전 설비를 갖춘, 당시 세계에서 두번째로 큰 태양광 발전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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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투자는 NRG에너지 소유의 아구아 칼리엔테 태양광 발전소 지분 가운데 49%를 인수했다. 애리조나 사막에 위치한 발전소로 290MW 규모였다.

이후에도 2017년 국내 기업인 OCI가 개발한 발전소를 약 5억 달러에 구입했다.

워런버핏은 이렇게 말하기도 했다.

태양광과 풍력에 대한 투자는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 누군가 내일 태양광 프로젝트에 참여한다면 당장 30억 달러라도 투자할 준비가 돼 있다.
2017년 버크셔 해서웨이 주총에서

워런버핏이 태양광 발전소를 구입한 이유는 수익구조가 매우 안정적이기 때문이다. 전력 판매에 관하여 장기 계약을 맺기 때문에 매월 일정한 수익이 들어오므로,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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