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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크랩과 맵스리얼티를 2007년경에 투자했던 기억이 납니다. 맵스리얼티는 좀 장난을 치는 느낌이었지만 코크랩은 상당히 성실하게 운영을 했던 것 같습니다.

상당히 일찍 투자를 하셨네요. 맵스리얼티는 그 후 많이 하락했다가 조금 올라오긴 했습니다만 여전히 공모가를 밑돌고 있습니다. 수수료가 높은 게 아쉽습니다.

네 맵스는 지켜보면 미래에셋 배만 불려주는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