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 전 챙겨 먹으면 좋은 꿀팁
술은 안마시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좋은거 챙겨먹고 술 한병먹을꺼 두병 먹는니
좋은거 안챙겨 먹고 술 안먹거나 반만 드시는것을 권장합니다.^^
그러나 어쩔수 없는 자리가 있을때
안마실 수는 없고, 마시면 힘들 때 살짝 팁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약국의 약사님이 추천해준 셋트로 약사님이 술 마실때 챙겨 먹는다고 합니다.
일단 어떤건지 보시죠.
간의 기능을 활성화 시켜서 피로 회복에도 좋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도 얼마전 테스트를 해봤습니다. 테스트를 할 수 밖에 없었죠 ㅋ
저는 한 14개월정도 금주를 하고나서 얼마전부터 술을 조금씩은 먹기 시작했습니다.
주량이 확실히 약해 졌고, 술이 별로 땡기지 않더라구요 ㅋ
그러다가 친한 지인이 놀러와 어쩔수없이 약간 무리하게 술을 마셨구요.
다음날 꾀나 힘들어서 고생을 조금 했습니다. 숙취도 많이 있었구요.
그 날 저녁에 그 지인과 또 술을 마셔야 했는데
운좋게 아는 약사님의 권유로 위의 세가지 세트를 추천 받았습니다.
그건 권해주면서 이거 먹고 술 많이 마시지 말고, 이거 먹지말고 술을 조금만 드세요.
라고 하시더라구요 ㅎㅎ
일단 술먹기 한시간 전에는 먹으라고 먹는 방법을 권해 줍니다.
헤포스 시럽은 새콤하니 맛있습니다. ㅋ
그리고 디오니스 병이랑 에바치온 알약을 같이 먹습니다.
디오니스도 먹을만 합니다. ^^
저는 술을 적게 먹더라도 간에 좋은 거라 피로 회복에도 좋을거라고 생각하고 먹었습니다.
실제로도 피로회복에도 좋다고 합니다.
그날 저녁 글램피디? 인가 하는 양주와 한라산 소주를 마셨습니다.
음.... 결론적으로는 술을 한방울도 안마신것같은 기분이었습니다.
이렇게 멀쩡할 수 있나 싶을 정도로요.
아 이걸 먹고 술을 마시면 잘 안취해서 더 마시고 몸이 더 축나겠구나 싶더라구요.
그래서 혹시나 어쩔 수 없는 자리가 생길때만 드시는것을 권장합니다.
해당 약국에서는 8천원정도 합니다. 가격은 약국마다 차이가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저는 제약회사나 이 약들과 아무 연관이 없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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