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는 20번 50대는 50번
20대는 20번 50대는 50번
이제목이 의미 심장하겠지만
많이 슬픈 얘기다
우리 동료들끼리 함께 일하면서 우리끼리 자주 쓰는말이다
어떤말을 해주면 가끔 말뜻을 잘못알아들은것 같을때 "이해했어?"
라고 말하면서...
"맞아 ! 50번을 얘기 해야된다는걸 깜빡잊었네.. 20살은 20번말해주면되고 40살은 40번 말해주면되고..." ㅋㅋ
나이가 들어가면서 습득력이 떨어지는것인지 이해도가 떨어지는것인지
분명히 다이해한것같은데 그렇지 못할때가 더욱 많아지고 있어서
요즘은 나이 먹어가는게 절~때 싫지는 않지만
그래도 어떤일을 맡아서 할때
새로운것을 배울때 마음처럼 잘안될때 나이탓을 하게된다.
그래도 침침해저 가는 눈 시력에 비해 컴도 하고 이렇게 젊은 사람들 틈에끼어서
마케팅도 배우고 싶고 블록체인도 알고 싶고 가상화폐도 알고 싶고..
아직 인생의 반밖에 살지 않은 사람으로서 미래를 준비하는것은 참 다행한일이다.
에효~이런 넋두리를 하는건
오늘 스팀잇 용어 이해를 잘못해서 하루종일 용어를 찾고 읽고 했는데도
돌아서면 잊어버리고....
그런 나를보면서
한숨이 절로 나온다.
왜이러지?
내가 이렇게
머리가 안돌아가는사람이었나?
이런 혼잣말을 하고 있고..
이곳저곳 다니면서 스티미언님들 글을 읽고 또 따라하다가 ㅎㅎ 실수도 하고
하루종일 바쁜 일상이었다
그래도 너무 ~ 좋은것은 50번 듣고 50 봐야 될지언정
분명 어제의 나보다는 나아지고 있다는것이다.
그리고 무언가 변화하고 있는 생활패턴이다.
요즘은 모든것을 볼때 얘기꺼리가 될수있는지 관심있게 듣고 보고있는
나를 보면서 참 다른것같다.
나이가 먹어갈수록 적극적인것보다는,
새로움보다는 그냥 안정적인것을 바라는줄알았는데
난 마음에 정말 주름이 없다는것을 실감한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것을 느낀다.
이 작은변화가 머리는 아프지만 충만한 마음을 가지게 하니 기쁘지 아니한가?
앞으로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ㅎㅎ
네에 감사합니다 님의블로그에 글이 참 재미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