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바위는 바위가 정말 범상치 않게 생겼네요~ ^^
금강산 팔만구암자의 첫번째로 손꼽히는 고성군 토성면 신평리에 위치한 화암사(禾巖寺)는
그래서, 두번째 사진의 간판에 설악산 화암사가 아닌... 금강산 화암사라고 되어있었군요! 설명 보고 이해가 되었습니다. ^^
수바위는 바위가 정말 범상치 않게 생겼네요~ ^^
금강산 팔만구암자의 첫번째로 손꼽히는 고성군 토성면 신평리에 위치한 화암사(禾巖寺)는
그래서, 두번째 사진의 간판에 설악산 화암사가 아닌... 금강산 화암사라고 되어있었군요! 설명 보고 이해가 되었습니다. ^^
설악산에 편입된게 얼마안되는 일이라고 하더군요.
통일이 되었다면 금강산에 편입되었을지도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