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6의 일상
같이 사는 룸메랑 간단히 곱창에 소주 먹으러왔습니다. 늦은밤이지만 함께하니 즐겁네용 ㅎㅎㅎ
천엽이랑 간은 도무지 제취향이아닌거 같아요
친구는 맛있게잘먹는데 저는 먹다가 치웠습니다.
저는 28살 취업준비생입니다.
최근에 전산직 면접을 보고왔는데 이번주에 발표가 난다고 했는데 아직 안오네요...
조금 떨리기도 하면서 걱정입니다...
다시 공부를 시작하기가 무서워요..ㅎㅎㅎ
같이 사는 룸메랑 간단히 곱창에 소주 먹으러왔습니다. 늦은밤이지만 함께하니 즐겁네용 ㅎㅎㅎ
천엽이랑 간은 도무지 제취향이아닌거 같아요
친구는 맛있게잘먹는데 저는 먹다가 치웠습니다.
저는 28살 취업준비생입니다.
최근에 전산직 면접을 보고왔는데 이번주에 발표가 난다고 했는데 아직 안오네요...
조금 떨리기도 하면서 걱정입니다...
다시 공부를 시작하기가 무서워요..ㅎㅎㅎ
1살 더 많은 29살 취준생입니다 ㅋㅋㅋ 천엽, 간 맛난데요! 화이팅입니다!
선배님이시네여 ㅠㅠ
함께힘내요 ㅎㅎㅎㅎㅎ
크! 곱창 맛있겠네요!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래요 화이팅!!
넵 벨기에 유학생이신가요??ㅎㅎㅎ
감사합니다 ㅎㅎ
ㅎㅎ 아니에요
한국에 살고있고 일기는 전에 아주 잠시 여행 다녀온 일기를 이제야 미뤄서 쓰고 있는 중입니다 :)
모듬으로 시키셨군요
모듬중에서도 양대창을 제일 좋아합니다 저는 ㅎㅎ
그리고 합격하실겁니다 빠이팅
감사합니다 ㅎㅎㅎ
좋은소식있기를 ㅎㅎㅎㅎ
저도 양대창이요 ㅋㅋㅋㅋ쫄깃쫄깃
35세 구직자입니다. ㅋㅋㅋㅋㅋ 곱창에 소주.. 그리고 28세 부럽네요. ㅋㅋㅋ
아 ㅠㅠ 우리모두 구인이되었으면 좋겠어요 ㅠㅠ
올해가 아니면 내년이라두요 ㅎㅎㅎ
팔로우해놓겠습니당 ㅎㅎ
이 밤에 못볼거를 본 느낌이군요...ㅎㅎ 맛있어보여요ㅎㅎ
면접 좋은 결과 있으실겁니다. 파이팅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