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두 혁명가의 운명2, 김옥균View the full contextyhstella (48)in #kr • 7 years ago 지난 글에 이어 잘 보았습니다. 한편으로는 큰 나라들 사이에 끼어 이리저리 치이는 신세라는게 역사적으로나 지금이나 비슷하군요.. 현명함을 잃지 말아야겠습니다.
그렇습니다. 현명해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