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의 저점이 천원이었다면
올해의 저점은 1500원, 내년의 저점은 2000원...
이런 식으로 올라가는 것이 아닐런지요...
너무 과한 욕심은 재앙을 부릅니다.
하지만 그래도 말씀하신 "그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ㅎㅎ
작년의 저점이 천원이었다면
올해의 저점은 1500원, 내년의 저점은 2000원...
이런 식으로 올라가는 것이 아닐런지요...
너무 과한 욕심은 재앙을 부릅니다.
하지만 그래도 말씀하신 "그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