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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lynxit] 스팀잇 한 달 보고서

in #kr7 years ago

저 같은 경우 이제는 신기했던 시간들은 지나갔고
앞으로 어떻게 해나가야 하는
좀 걱정의 시간들이 엄습하는 시절인 듯 합니다.

그동안의 시간들은 좀 열정적으로
과도하게 많은 시간을 투자해서 불꽃처럼 타올랐던 시기라면
이제는 차분하게 정리하면서 긴 호흡으로 가야하는 시기로 보여집니다.

우리 힘 내서 하루하루 천천히 걸어가면 좋을 듯 합니다.
너무 급하게 뛰려고 하지말고 주변을 살피면서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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